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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먹고 사느나라고 전혀 카메라를 꺼낼 시간이 없네요.
작년 가을에 찍었던 사진이지만 미개봉작 이니까..괜춘껫죠??
바짝 말라버린 낙엽과 창가.
"회상"이 떠오르는 사진입니다.
바짝 말라버린 낙엽과 창가.
"회상"이 떠오르는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