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오후에 무작정 떠났다.
85번이 막혀 해가져서 도착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어느 장식도 없는 교회의 아름다운 교회였다.






| Shot Location | Symmes Chaple Cleveland , SC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주일 오후에 무작정 떠났다.
85번이 막혀 해가져서 도착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어느 장식도 없는 교회의 아름다운 교회였다.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누구의 수고였을까
누구의 염원이었을까
꼭 그 앞에 서고 싶다.
와~~ 사진이 멋져요! 여기 아무나 들어갈수있나요? 감사합니다. 노스캐롤라이나에 폭포도 많은데 언제한번 다같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