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Rainier
시애틀 갈때는 오른쪽 올때는 왼쪽에
앉으시면 볼수 있는 장면입니다.

Olympus E-PL2
Mt. Rainier
시애틀 갈때는 오른쪽 올때는 왼쪽에
앉으시면 볼수 있는 장면입니다.

Olympus E-PL2
슬리 님에게 달린 댓글
4,392m (14,411ft)니까 그렇게 낮은산은 아닙니다. 그렇기에 가끔 저렇게 구름이 걸리는 모습도 볼수 있습니다.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사천미터가 넘는 산이었군요. 구름 바다위로 솟아난 산봉우리 한번 꼭 보고싶은 장면이네요. 저 높은 산꼭대기까지는 못 올라갈 것 같고 비행기 탈 때 열심히 살펴 봐야겠네요 ^^.
슬리 님에게 달린 댓글
Mt.Rainer 항상 정상은 만년설 이죠. 제가 알기로는 화산으로만들어진 북미에서 2~3번째로 높은 산으로 알고 있습니다. (꽤 오래전에 들은 설명이라 정확히 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아마도 씨택공항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공항에 근접하는 비행기가 고도를 낮추기 때문에 저정도로 보이지 않을까 싶네요.
소니짜이즈 님에게 달린 댓글
딱 ... 관광코스죠~ ^^*
오우!... 예전에 제가 그곳에서 좀 살았는데 저 멀리 보이는 산이 이렇게 비행기에서 보니 넘 뷰티풀 인데요..멋지고 웅장합니다.
2000년도에 이곳으로 이사 하면서 똑같은 곳을 지났는데 그때는" 아따 멋있다야"만 연발했는데 사진으로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아주아주 즐감했읍니다.ㅎㅎㅎㅎ
BMW740 님에게 달린 댓글
BMW님... 그 곳에서 사셨군요~ ^^;;
비행기 안에서 찍었다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깨끗한 사진이네요.
한여름에 보는 눈덮힌 산이라니.... 제 맘이 다 시원해집니다.
.O 님에게 달린 댓글
가끔 뱅기 안에서 100-300미리 (환산 200-600미리)가 필요할때도 있습니다.
와우~~ 여름에 거실에 걸어놓으면 에어컨 필요 없겠습니다..ㅎㅎ
오늘도 존하루 입니다.
조아유 님에게 달린 댓글
겨울엔 좀 많이 춤겠죠?
창문 열고 찍으셨나봅니다. 깨끗하네요.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뱅기 타기전에 미리 유리창 청소 요청을 하심이~ ^^
저는 두차례 모두 반대 방향에 앉아서 여행 한거군요...
산밑에 바짝 다가가서 찍은 사진 보다 더 선명하네요..
역시 대단한 내공입니다.
2009년 8월 Mt.Rainer
pookie 님에게 달린 댓글
2009년 여름에 갔다 오셨군요~ ^^*
드뎌 공개하시는군요!!!
비행기가 생각보다 낮게 날아가나요? 산꼭대기가 아주 가깝게 잡혔네요. 덕분에 시원한 눈이 눈에 확 들어 오는 군요. ^^
"갈 땐 오른쪽 올 땐 왼쪽" 꼭 명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