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생활
2017.08.31 11:58

동 네 . . .

조회 수 131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Extra Form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 서마사 2017.08.31 14:41
    너무 익숙한 풍경속에 있다보면 자신을 못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반대로 익숙하지 않은 공간에 있게되면 갑자기 자기 자신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내가 왜 여기에 있을까? 부터 시작해서 인생이 목적이라는것에 대한 생각을 할때도 있지요.


    그러다가.




    꾸벅 꾸벅 졸고 있는 나를 봅니다.
  • 에디타 2017.09.01 08:49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단체로 졸아 볼까요? 멍 때리기 대회,,,
  • Today 2017.08.31 15:56
    발은 좀 나으셨는지요..멍하니 남에동네 사진을 바라보게하네요....
  • 에디타 2017.09.01 08:52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실내에서는 스틱없이 걸을 수 있는 것도 발전, 변화의 하나.
    그 옛날 멋지던 자세로 걸어가기엔 아직 먼 나 ! ㅎ ㅎ

    관심과 격려에 고마움 하나 가득 !

자유갤러리

게시물, 사진 등록 요령과 주의사항이 아래 링크에 있으니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작성 제한 사항


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1. 취리히의 초저녁 스케치

    update
    by Edwin
    2025/11/21 by Edwin
    in Street Photography
    Views 19  Likes 2 Replies 4
  2. 언니의 기쁨 "조이"

    09Nov
    by Shalom
    2025/11/09 by Shalom
    in 동물
    Views 51  Likes 3 Replies 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02 Next
/ 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