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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네 . . .

by 에디타 posted Aug 3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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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마사 2017.08.31 14:41
    너무 익숙한 풍경속에 있다보면 자신을 못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반대로 익숙하지 않은 공간에 있게되면 갑자기 자기 자신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내가 왜 여기에 있을까? 부터 시작해서 인생이 목적이라는것에 대한 생각을 할때도 있지요.


    그러다가.




    꾸벅 꾸벅 졸고 있는 나를 봅니다.
  • 에디타 2017.09.01 08:49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단체로 졸아 볼까요? 멍 때리기 대회,,,
  • Today 2017.08.31 15:56
    발은 좀 나으셨는지요..멍하니 남에동네 사진을 바라보게하네요....
  • 에디타 2017.09.01 08:52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실내에서는 스틱없이 걸을 수 있는 것도 발전, 변화의 하나.
    그 옛날 멋지던 자세로 걸어가기엔 아직 먼 나 ! ㅎ ㅎ

    관심과 격려에 고마움 하나 가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