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유화 분위기 나도록 바꿔보았습니다.
약간..유화 분위기 나도록 바꿔보았습니다.
.O 님에게 달린 댓글
아하... 이양반... 서마사님 말씀에 또 딴지를....
서마사님 성격 알믄서.
서마사님, 근데 이거 유화 맞아요?
.O 님에게 달린 댓글
내가 청소년 때 방황하던 시절에..유시원 같이 이쁘게 생긴 사내녀석들만 보면 괜히 시비 걸어서 주먹질 하던 시절을 지금도 무척 부끄럽게 생각하고 반성 많이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도 인간 수양이 죄금 덜 되서.. 본능적으로 욱하는 마음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주먹이 나갈까봐..매일 참회하고 또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광폭한 성격도..팟빙수 한 그릇이면 순한 양처럼 변할수 있다는 의사의 권고가 있기는 한데....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주말 출사에서 뭐가 되었든 꼭 사 드릴터이니 진정하소서.
딴지 걸자면 저 사진은 "류시원"이 아니고 "쩜오"의 어릴 적 사진입니다. 비슷하게 보이긴 하지만서도..
에이, 수채화 분위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