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날 아침에는 주로 잠옷차림으로 느긋이 지내는경우들이 있죠?
이사람은 꼭 일년 365일 이렇게 지낼듯 싶어요. 손에 우유통이나 신문같은것이라도 들고 있었더라면 더 재미나는 장면이 될듯도 하였은데. 그저 계곡으로 만족합니다.
-- 그동안 몇주 신나게 노느라고 좀 뜸했읍니다. 혹 제가 했었어야할 일들이 소홀히 되었다면 용서하세요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
-
-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헤헤.. 그동안 쉰것을 감안해서 좀 고차원으로 찾아 보았읍니다.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쎄다.... 비갤감인디...
-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앞모습 보여드리면 추갤로 바로갈수 있는데...안타까운디... -
입느냐 벗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ㅋㅋㅋ
-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마음같아서는 벗고다니고 싶은데, 그럴수도 없는 심정 같아요. -
움마야 ~~~
-
whowho 님에게 달린 댓글
아옹~~
-
음마..저 똥꼬...
-
메텔 님에게 달린 댓글
품위있는 동호회의 유지를 위해 "x꼬" 라 함이 바람직할듯 하옵니다 ;-)
http://www.asadong.org/gallery_free/233637 -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제가 꼭 표현해야 하는건 표현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ㅎㅎ -
메텔 님에게 달린 댓글
정확한 명칭이 아닙니다. -
배님 넘 궁굼해서 쪽지 보낼려구 했어요... 방가워여.
놀면서 혹시 저분같이 저러고 다니시진 안났죠.. -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yesterdays were gone. TODAY has come.
쪽지 너무나 기다렸다우~~. 고마워요. -
가을바람 솔솔부니 다시 나타나셨네요. 반갑습니다!^^
-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아틀란타에 가을태풍을 몰고 왔읍니다 ;-). 감사합니다. -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사진 + 가을태풍 = 아저씨 방귀???
-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정확한 명칭이 아닙니다. 방구;-)
-
인심 이 후한 저 아찌의 뒷모습...
혹 앞모습인가? -
반갑습니다. 저 바지가 흘러내리지 않는 것이 신기합니다. 강력 고무줄?
-
청천 님에게 달린 댓글
확실한 대답이 있기는 한데..... 그것이....19금이라서..... 아시죠?.... -
어딜 이렇게 다니시나요
-
오메....ㅋㅋㅋ
신나게 노실때 찍은사진들도 서서히 풀어주세요. ^^ -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네, 감사합니다. -
이렇게 주목을 끄시는군요 ^^. 궁금했었자나요!! ^^
-
아~~ 심하게 입으셨네~,, 입은 건지,, 벗은 건지 좀 헷갈리는데요,, ㅎㅎㅎ
주춤하시는 동안 요런사진들 구경 못했는데 역시 쎈걸로 오랜만에 올리셨습니다. 다시 충격 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