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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저 처자가 제일 이쁘다고 생각했나보네요. 저 처자한테만 햇빛이 비추걸 보니...
뭔가 바쁜 사람들 틈에서 혼자만 소외된 듯한 느낌이 드네요.
순간 포착력이 좋은 작품입니다.
뉴욕에서나 가능한 사진입니다...촌에서는 ....흑흑.
창님만이 찍을 수 있는 사진이라고 봅니다. 추천~~
와우 오늘 로그인 하게 만든 사진입니다..ㅎㅎㅎ
오늘도 존하루입니다.
하늘이 저 처자가 제일 이쁘다고 생각했나보네요. 저 처자한테만 햇빛이 비추걸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