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산책

by esse posted Aug 1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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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 2011.08.15 19:45

    삶의 고달픔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제 처지가 고달퍼서 그런듯...

  • JICHOON 2011.08.16 05:06

    .O 님에게 달린 댓글

    제가 위로해 줄께요.

  • 서마사 2011.08.16 06:03

    .O 님에게 달린 댓글

    가지고 있는 카메라가 몇대인데....고달프다고 합니까?...




    라고 하면..틀림없이.


    " 제가 가지고 있는 것들 다 팔아봐야...블루펭귄님 렌즈 후드 값도 않되요"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