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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사람/인물
2014.03.09 07:29

Portrait

조회 수 1,835 추천 수 5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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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하드립니다 2014.03.09 07:29
    봉~~님은 포인트복권에 당첨되셔서 100점 추가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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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lzio 2014.03.09 08:21
    호러 영화 티저인줄 알았습니다... 강렬함을 넘어섭니다... 핀트는 오직 눈동자에만.... 눈동자에 비친 거리의 모습이 섬뜩하게 느껴집니다...
  • profile
    봉~~ 2014.03.09 08:38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눈동자 안 정중앙에 까만 형체가 저 입니다.
  • profile
    보케 2014.03.09 08:48
    선명한 눈동자가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듯 합니다. 자꾸 보게되는 사진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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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14.03.09 12:53
    아주 도전적이고 반항아적인 느낌이 오네요,,
  • profile
    JICHOON 2014.03.09 16:59
    오..... 표정이 살아있네요.
    길에서 노래를 부른다... 마치 영화의 한 스토리 같습니다. 뭔가 사연이 이을 것 같다는 상상을 해보게 되네요.
  • 깡쇠 2014.03.09 21:33
    아주 인상적인 디테일의 표현 입니다.
    마치 좋아하시는 스티브 멕컬리의 사진을 보는 듯한 느낌이...
  • profile
    Espresso 2014.03.10 06:59
    자연스럽게 가려진 한쪽 눈으로인해 더욱 빨려드러가는 느낌입니다.
    표정이 정말 살아있네요.
  • profile
    서마사 2014.03.10 07:38
    실제로 눈이 저렇게 나오는군요..저는 그동안 이런 사진들은 뽀샵인줄 알았습니다..
    으이..너무 강렬합니다.
  • Shaun 2014.03.10 11:38
    정말 강렬하고 계속 보게 만드네요.

    오른쪽에 머리카락 뒤에 보이는 눈이 더 강렬합니다.

    추천스럽습니다. ㅎ
  • profile
    유타배씨 2014.03.17 06:56
    눈동자, 입모양, 눈썹, 주금깨...정말 빨려들어 갑니다. 봉~ 님의 실력을 유감없이 나타내 주신는군요. 꾹눌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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