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hot Location | 집에서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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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blue_ocean2 님에게 달린 댓글
참 이쁜 고양이네요.
저하고 같이 자랐습니다.
나비라고 부르면서 ,
어린 눈에도 그렇게 귀여울 수가 없었던.
나비 목 뒤에 사탕껍질을 붙여 놓고 뱅뱅도는 모습에 깔깔 웃던 기억이 납니다.
제 동생처럼 업어주다가 상처가 나기도 했던 ... 추억의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