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뽕

by 유타배씨 posted Nov 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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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_ocean2 2017.11.13 17:33
    ㅎㅎ
    멋집니다
  • 열_마_ 2017.11.13 20:06

    세상에나~~~

    대단해~~~~ (야노시호 버젼)

    소리지르느라 ㅊㅊ 까먹고 다시와서 ㅊㅊ

  • profile
    유타배씨 2017.11.14 17:44 글쓴이

    열_마_ 님에게 달린 댓글

    4xㅊ! ㄱㅅㄱㅅ
  • CK 2017.11.13 22:32
    때로 불편한 편견의 상징으로서의 휠체어가 편안한 베게가 되었습니다.
    보는 제가 다 시원합니다.

    좋은 시선,좋은 이미지!
    감사합니다.....ㅊㅊ
  • profile
    유타배씨 2017.11.14 17:44 글쓴이

    CK 님에게 달린 댓글

    ㅊㅊ... 감사합니다
  • profile
    Today 2017.11.14 00:46
    삶이 참 고단해 보임니다...깊은 잠을 자고 있네요..
  • profile
    유타배씨 2017.11.14 17:50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글 감사합니다.
  • profile
    keepbusy 2017.11.14 03:46
    어떤 삶을 살았을까 궁금해 집니다.....
    군인으로 전쟁에 참가했다 저렇게 된것은 아닌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어째튼.... ㅊㅊ.....
  • profile
    유타배씨 2017.11.14 06:05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요즈음은 저렇게 잘린사람들은 잘 보지못해 저도 의아해 했읍니다. 말씀대로 전쟁의 피해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 profile
    판도라 2017.11.14 08:35
    이렇게 잠을 청할수 있네요... 정말 얼마나 고단하면 그럴까요... 삶을 그린 사진 같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 profile
    유타배씨 2017.11.14 17:54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사진찍을때는 고단한 삶이 느껴지지 않았읍니다. 휠체어를 베게삼은 모습이 오히려 재미나게 보였읍니다. 여러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니 좀 민망해 지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 profile
    포토프랜드 2017.11.14 09:00
    아~~ 저는 이 사진에 시선을 맞추고 있기가 힘듭니다.
  • profile
    유타배씨 2017.11.14 17:55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아, 그러시군요. 댓글달아 주셔 감사합니다.
  • profile
    청천 2017.11.15 00:46
    저 분은 지금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행복은 소소한 곳에도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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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7.11.16 09:04
    사연은 모르겠으나 편안했던 과거는 아니였을 분 같습니다.
    그런 분의 휴식은 어디서든 언제든 적극 지원해 줘야 겠습니다.
    여러각도, 여러방법으로 대비를 끌어내시는 유타배씨님의 시선에 오늘도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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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7.11.16 16:37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오늘도 남사스런 애정을 표현해주시는 지춘님께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