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주일, 가방을 메고만 다녔더니 사진이 너무 찍고 싶었습니다.
출근길에 무작정 내려서 찍었습니다.
당분간 주말 출사는 물 건너간 이야기...ㅠ.ㅠ....
지난 일주일, 가방을 메고만 다녔더니 사진이 너무 찍고 싶었습니다.
출근길에 무작정 내려서 찍었습니다.
당분간 주말 출사는 물 건너간 이야기...ㅠ.ㅠ....
14년 넘은 바디로 찍은 사진 업로드 금지.....꽝...
저도 첫번째 사진 떠오르는 빛이 좋습니다..
역시 서쪽 마을로 사라지는 해를 바라보는 것 보다는
어쩜 오로가 같은 빛을 내며 떠오르는 태양을 보는 것이 더 멋있을 수도 있습니다...
첫째 사진 정말 그냥 지날 갈 수 없습니다. 추천!!!
농장에서 일하시는분인가?? ㅋㅋ
아침의 여유로움이 느끼네요.
사진찍기 이렇게 멋진곳이 출근길 동선에 있는데 주말출사 멀리 안가셔도 될 듯 한데요
출근할 때 뒷길 경치 좋은 곳으로 돌아다니나 보군요..
이른 아침 태양이 작렬합니다. 노출도 아주 잘 맞추셨습니다. 이런 사진은 자칫 아주 까막게 떡칠되는 부분이 많이 생길 수가 종종있는데...
구석 구석 디텔이 전부 살아있네요....
추천.
언제 이런 걸작이 올라왔는지도 모르게 여기에 있었네요잉.. 역시 ....................... 가방은 메고 다녀야돼야.....
저도 몇번 시도 했지만 번번히 실패를 했었는데. 정말 멋진걸 담으셨읍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처음 사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