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냥 사는 이야기 사진입니다.
대학 1학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아들의 방학기간 내내 마구 부려먹었습니다.
오늘 아들이 학교근처 아파트로 살림살이 가지고 떠났습니다. 그래봤자 2시간 거리이지만...
2학년부터는 자식들이 집에 올 생각들을 안한다던데 이 아들도 그렇게 되겠지 하고 그냥 마음을 비워봅니다.
아쉬운 집안일 있을때마다 아들이 그리워질 것 같군요.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
뭐 그냥 사는 이야기 사진입니다.
대학 1학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아들의 방학기간 내내 마구 부려먹었습니다.
오늘 아들이 학교근처 아파트로 살림살이 가지고 떠났습니다. 그래봤자 2시간 거리이지만...
2학년부터는 자식들이 집에 올 생각들을 안한다던데 이 아들도 그렇게 되겠지 하고 그냥 마음을 비워봅니다.
아쉬운 집안일 있을때마다 아들이 그리워질 것 같군요.
치즈 님에게 달린 댓글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청아 님에게 달린 댓글
똘래랑스 님에게 달린 댓글
똘래랑스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