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9 18:06

철지난 가을 이야기

layla

조회 수 276 추천 수 7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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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2'

행복한사진사 2019.02.19 20:02

첫번째 사진 멋집니다. 어디 시집에 나올법한 사진입니다. ㅊㅊ합니다.

댓글
layla 2019.02.20 18:39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반갑습니다. 해피 찍사님
첫 추천 넘~넘 감사 합니다.

댓글
포토프랜드 2019.02.20 02:54

감성이 느껴지는 사진들 참 좋습니다.
ㅊㅊ!

댓글
layla 2019.02.20 18:44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감성이 묻어 나는 댓글에
오늘 행복한 날 입니다

댓글
Today 2019.02.20 03:06

철지난 가을이야기..색감들이 정감있고 기분 좋아지네요..ㅊㅊ

댓글
layla 2019.02.20 18:45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기분이 더~~~ 더 좋아졌습니다
감사 해요~!

댓글
청아 2019.02.20 04:18

June 님 반가워요.
다시 소녀가 되신듯 ...

댓글
layla 2019.02.20 18:47 글쓴이

청아 님에게 달린 댓글

올만이에요..
여행의 즐거움 한가득 기대합니다.

댓글
판도라 2019.02.20 05:18

가을 나뭇잎이 넘 멋있어서 ~ ㅊㅊ드립니다 ^^

댓글
layla 2019.02.20 18:47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오늘 정말 멋진 날입니다
판도라님 멋져요~!

댓글
max 2019.02.20 06:14

멋집니다. 저도 한표! 겨울엔 봄 가을이 그리워 지고 봄 가을엔 눈내리는 겨울이 그리워지니 사계가 있어 우리 삶도 지루하지 않나 봅니다.

댓글
layla 2019.02.20 18:48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사계를 만끽하시는 맥스님 멋지십니다
한표는 감사히 받겠습니다

댓글
JICHOON 2019.02.20 06:49

분명히 렌즈도 못갈아끼우시는 초보시던데...어떻게 사진은 이렇게 찍으시는지.... 당최 신비로우신 분입니다.

댓글
layla 2019.02.20 18:49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지춘님 좋은말이죠...?
암든 오늘은 모두 좋은말로 들립니다
ㅎㅎㅎ

댓글
아날로그 2019.02.20 09:42

가을은 쓸쓸한 기분이 드는 계절인데 준님이 담으신 가을의 모습은 따뜻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추천드려요~

댓글
layla 2019.02.20 18:50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아날로그님 덕분에
저 오늘 체온이 몇도 올라간듯 합니다
넘~~~ 따땃해요.

댓글
에디타 2019.02.20 12:51

여긴 어디?
그대는 누구?

철이 지나도 떨어지지 않고 자리를 지키던 가을 잎이

이렇게 멋진 모습이었군요.

아무 것도 모른다는 진실은 믿지 말 것을 ...ㅎ

댓글
layla 2019.02.20 18:50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여기 맥다니엘 파크입니다
지난 토요일 같이 출사 갔던...
올만에 반가웠습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9.02.20 16:26

두번째의 과다노출이 마음에 듭니다. 준님의 실력!

댓글
layla 2019.02.20 18:51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캬~!
실력으로 봐주시다니
쑥쓰러운 마음이지만 오늘은 패스 할렵니다
감사해요.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9.02.21 05:42

우왕 1번 너무 좋음...ㅊㅊ

댓글
layla 2019.02.21 06:41 글쓴이

우와
기억이란 빈잔에님 올만
반가워요-!!
더하여 추천까지..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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