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3 18:32

이른 봄의 깁스가든

조회 수 369 추천 수 9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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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Gibbs garden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비오는 날의 출사는 호젓하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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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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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5'

행복한사진사 2019.02.23 18:41

범상치가 않은 포스인데요. 아티스틱한 사진 맘에 듬니다. ㅊㅊ합니다!

댓글
moonriver 2019.02.23 18:48 글쓴이

해피찍사님께 추천을 받다니. ~~
감사합니다

댓글
파랑새 2019.02.24 02:00

이번 출사에 장원급제! 제 눈엔 보기 좋습니다 ㅊㅊ드림니다

댓글
moonriver 2019.02.24 08:16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말씀으로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판도라 2019.02.24 02:16

예쁜 꽃이며 호적한 분위기까지 담아 오셨네요 ~~
꽃을 자꾸 다시 보게 됩니다 ^^ 추천 드립니다.

댓글
moonriver 2019.02.24 08:20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카메라 작동법을 여러차례 알려주신 덕분입니다. 감솨~~~

댓글
판도라 2019.02.24 08:58

moonriver 님에게 달린 댓글

호젓이라고 읽었는데;;; 호적이라고 적었네요 ㅋ
안경을 다시 바꿔야하나요 ㅠ

댓글
유타배씨 2019.02.24 05:40

나무반영과 파문이 멋진 조합이네요. 빗방울이 실로폰소리를 낼것 같아요.

댓글
moonriver 2019.02.24 08:19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비오는 날 출사에 이런 사진을 건졌습니다. 나뭇가지끝에ㅡ맺힌 물방울이 저런 모양을 내주었네요.
감사합니다

댓글
ShadowBox 2019.02.24 07:32

간결하면서 센스 넘치는 사진예요~

댓글
moonriver 2019.02.24 08:22 글쓴이

ShadowBox 님에게 달린 댓글

어제 첨 비오는날 출사라 추우셨을텐데. 열정적으로 찍으시는 모습이 멋지시더라구요. 자주 출사가요~~

댓글
에디타 2019.02.24 09:31

그대 꿈꾸는 가

봄이라는 꿈을 ?

꽃 속에서

봄을 훔쳐 보는

눈부신 그대 !

댓글
moonriver 2019.02.24 10:56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에디터님의 멋진 문구가 사진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네요.

감사합니다.

댓글
아날로그 2019.02.24 10:23

두번째 사진 좋아요~ 추천드립니다.^^

댓글
moonriver 2019.02.24 10:53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어제 벗꽃에 물방울맺힌거는 언제 볼수있나요?
그사진이 궁금합니다.
아날로오그님 추천 잘받겠습니다 ㅎㅎㅎ

댓글
공공 2019.02.24 11:39

전 쓸쓸한 초 봄이 생각 납니다...

댓글
moonriver 2019.02.24 17:51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어제 출사는 좀 쓸쓸한듯 스산한 듯 허전한듯. 뭐 그랬어요.

어제 출사 준비하시고 진행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댓글
포토프랜드 2019.02.24 11:45

첫번째 사진 추상적으로 표현된 봄의 느낌이 좋아서 추천 드려요

댓글
moonriver 2019.02.24 17:52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댓글
Edwin 2019.02.24 15:41

감각이 뛰어 나내요.

댓글
moonriver 2019.02.24 17:53 글쓴이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과찬이십니다
어쩌다 얻어걸린거라. 쫌 민망하네요.

댓글
layla 2019.02.24 17:27

엄청난 향기에 취했던 그 꽃이 이렇게 멋질 줄이야....
ㅊㅊ~♡

댓글
moonriver 2019.02.24 17:54 글쓴이

layla 님에게 달린 댓글

매혹적인 향기를 가진 꽃이였어요. 추천감사합니다. 자주 뵈요~~

댓글
청아 2019.02.24 18:38

아 ~ 예술이네요!.
향기로운 꽃향기가 전해지는 듯합니다. 추천!

댓글
moonriver 2019.02.24 19:12 글쓴이

청아 님에게 달린 댓글

Paper bush 라는 이름의 꽃인데 나무인지 꽃인지 헷갈리는데 ,,, 정말 매혹적인 향기를 갖고있었어요.
다음 출사때 꼭 뵈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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