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05 19:12

OK화원의 결투

조회 수 471 추천 수 7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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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5'

행복한사진사 2019.03.05 19:23

Foreground & background 둘다 멋집니다! ㅊㅊ합니다

댓글
JICHOON 2019.03.06 13:06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앞뒤 색이 둘다 이쁘길래 한번 찍어봤시유.

댓글
파랑새 2019.03.06 01:51

모든것이 제자리에 있는듯 멋진 사진 추천드립니다

댓글
JICHOON 2019.03.06 13:07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좀 어수선해 보여서 올릴까 말까 하다가 용기내서 올렸는데 파랑새님의 격려를 받으니 신이 납니다.

댓글
포토프랜드 2019.03.06 02:51

드디어 지춘님도 여성 호르몬 분비가 많아지셨네요~ ㅎㅎㅎ

너무 예쁘게 찍으셨어요! ㅊㅊ 합니다

댓글
JICHOON 2019.03.06 13:09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아네... 제가 요즘 좀 감성적으로 되는 듯 합니다.
하늘을 보면 눈물이 난다던가... 사람을 보면 마음이 보인다던가...

댓글
에디타 2019.03.06 03:19

남성의 봄은 고운 화사함 속에도 vivid 함이 . . .

댓글
JICHOON 2019.03.06 13:09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저 이제 남자 아니래요.

댓글
에디타 2019.03.07 05:35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묵 념 . . .

댓글
판도라 2019.03.06 14:37

아직 피기도 전인 보라꽃이 더 위풍당당하게 느껴져요 ㅎㅎ

재미있는 구성에 ㅊㅊ

댓글
JICHOON 2019.03.07 04:46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예. 저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었어요. 조그만 녀석들 몇몇이서 수선화 숲에 에워싸여 있는데 색이 튀어서 그런지 름름해 보이더라구요.

댓글
max 2019.03.10 10:13

하늘과 땅, 이상과 현실, 상상과 기억, 영혼과 육체.... 이런 메타포가 떠 오릅니다. 남다른 시선뿐 아니라 의미심장한 사진 멋집니다. 추갤에 정말 어울리는 사진!!!

댓글
JICHOON 2019.03.10 15:34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이쁜 꽃을 찍으면 이쁘게 찍으면 그만인데 이런 사진에도 컨텍스트를 담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고민을 하곤 합니다.
내가 발견한 것이던, 비슷한 것이건, 내가 못본 것이건 이런 것들을 제 사진에서 발견해주시는 분들을 만나면 작은 위로와 격려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9.03.10 19:23

노랑 파랑 초록 너무 다 이뻐요!
ㅊㅊ

댓글
JICHOON 2019.03.22 19:23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감솨~ 좀더 자주 컬러로 찍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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