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06 07:49

내 청춘 돌리도~~~ㅠ.ㅠ.

hvirus

조회 수 379 추천 수 6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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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1'

행복한사진사 2019.03.06 08:04

여기서 본 스트리트 사진중 최고입니다! ㅊㅊ합니다

댓글
hvirus 2019.03.06 13:29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ㅊㅊ 감사합니다. 이런 극찬까지...부끄럽네요...ㅋㅋㅋ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만든다는 얘기가 생각납니다. 근데 왜 하필 고래죠? ㅋㅋㅋ

댓글
Today 2019.03.06 11:42

굿쟙!!!!ㅊㅊ

댓글
hvirus 2019.03.06 13:29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Today 님, 땡크요..ㅋㅋㅋ.

댓글
포토프랜드 2019.03.06 12:27

인생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좋은 대비의 사진에 ㅊㅊ!

댓글
hvirus 2019.03.06 13:31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ㅊㅊ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과 격려가 저를 더욱 노력하게 만드네요.

댓글
JICHOON 2019.03.06 13:11

제 눈에는 저 할머니가 더 아름답습니다.

댓글
hvirus 2019.03.06 13:32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ㅋㅋㅋ 그러셔야겠지요.
윗분(?)께서 아사동 왔다가 젋은 아가씨 사진이 예쁘다는 글을 보는 순간.....
지춘님 인생은 끝이죠...ㅋㅋㅋ
지금도 여기 와서 보고 계실수도 있다는...ㅋㅋㅋ

댓글
판도라 2019.03.06 14:32

요즘 바이러스님 사진의 센스가 ~~ 좋은 포착에 부러워요 ~

댓글
hvirus 2019.03.07 05:48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오나니...ㅋㅋㅋ
조금 기다렸을 뿐입니다...ㅋㅋㅋ
판도라님도 깁스 가셔서 좋은 사진 많이 찌기어 오셨잖아요... 부럽긴 뭐가 부러우실까? ㅋㅋㅋ

댓글
수국꽃 2019.03.07 04:58

한장에 사진속에 많은걸 담고 있는듯한 조합
ㅊㅊ 드립니다

댓글
hvirus 2019.03.07 05:50 글쓴이

수국꽃 님에게 달린 댓글

ㅊㅊ 감사합니다. 찍을때 보단 찍고 나서 더 많은걸 생각하게 해준거 같습니다.
수국꽃님도 깁스 가셔서 좋은 사진 많이 찍어오신거 같던데요... 이제 보따리 풀어주시죠...

댓글
서마사 2019.03.07 07:47

아까비....3월에는 더이상 ㅊㅊ을 할 수 가 없는거 아시죠?

굴짱뽕에 한장씩 추가 발행을 할수는 있기는 한데..

댓글
hvirus 2019.03.07 08:11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럼 굴짬뽕 한판 예약 들어갑니다....ㅋㅋㅋ
ㅊㅊ 티켓 추가 발행 해 주시죠. ㅋㅋㅋ 근데 3월 ㅊㅊ티켓 어따 쓰셨죠???
3월에 저에게 할당된 티켓 아직 안쓰신거 같은데요...ㅋㅋㅋ

댓글
max 2019.03.07 08:44

페넬로피 크루즈도 올해 45세가 되어간다니 그녀의 청춘도 이미 물건너 갔군요. 요즘 실제 나이는 자기 나이에서 15를 빼면 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계산해 보시면 갑자기 즐거운 하루들이 되실 분들이 많이 계실줄로 압니다. 제 3월분도 드릴테니 굴짬뽐 두판 예약해 주세요.....

댓글
hvirus 2019.03.08 02:30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ㅊㅊ 감사합니다.
제 나이에서 15를 빼면 실제 나이인가요? 에고... 그럼 초딩이 되는데... 그래서 제 정신연령이 이리도 낮은가 봅니다. ㅋㅋㅋ
에효~~~... 어른 되려면 아직두 멀었네...

댓글
max 2019.03.08 08:52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살아갈 날들이 살아온 날들보다 훨씬 많아 지죠? 이전엔 우리 인생설계가 60까지 였답니다. 그래서 60넘으면 아무 계획이 없어 문제인데 살아갈 많은 날들을 위해 미리 준비해야하지 싶네요. 뭐 지금 삼십대인 분들이야(15빼서) 학위를 두어개 더 해도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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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2019.03.07 10:53

굴짱뽕은 무슨 말인지 모르지만 자기 나이에서 15을 뺀다는 말에 귀가 솔깃해지는군요....., 마음을 알아주는분에게 짬뽕 한그릇쯤이야 추천드립니다

댓글
hvirus 2019.03.08 02:32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ㅊㅊ 감사합니다.
마음을 알아주는 이에게 그까짓 짬뽕이 대수겠습니까?
여기서 짬뽕 얘기가 나오는 탓에... 어제는 집에 가는 길에 짬뽕으로 저녁을 먹었네요...ㅋㅋㅋ

댓글
Today 2019.03.07 13:37

나두 짬뽕!!!!!

댓글
hvirus 2019.03.08 02:34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나두 짬뽕 2. ㅋㅋㅋ
알겠습니다. 접수 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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