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경하는 사람이 통로마다 있어서 어디를 조용히 봐야 ( 한 컷 찍을 수 ) 할 지 모를 때
뒤를 돌아다 본 순간 ! 시간이 멈춰 선 듯 고요한 공간이 비어 있는 채 눈에 뜨일 때가 있다 . . .
우리의 바쁜 일상에도 내가 나 다울 수 있으며
있는 그대로 뚜렷이 보존되고 있음을 스스로 알아 차릴때
나는 설레이고 기쁘다.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

구경하는 사람이 통로마다 있어서 어디를 조용히 봐야 ( 한 컷 찍을 수 ) 할 지 모를 때
뒤를 돌아다 본 순간 ! 시간이 멈춰 선 듯 고요한 공간이 비어 있는 채 눈에 뜨일 때가 있다 . . .
우리의 바쁜 일상에도 내가 나 다울 수 있으며
있는 그대로 뚜렷이 보존되고 있음을 스스로 알아 차릴때
나는 설레이고 기쁘다.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이 동네는 남김없이 싹싹 깍고 뽑고
저 동네는 틈에서 나온 것 쯤은 그냥 놔두는
차이를 느꼈었지요.
이 차이가 우리에겐 무엇이 될까요 . . .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청아 님에게 달린 댓글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