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목숨

은댕

조회 수 652 추천 수 7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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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1'

monocrom 2019.04.23 20:24

와이프가 단번에 알아본 사랑하는 마음으로 찍은 사진이네요. 추천합니다.

댓글
은댕 2019.04.24 10:25 글쓴이

monocrom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댓글
JICHOON 2019.04.23 20:55

사진도 사랑스럽지만 제목이 더 감동입니다.

댓글
은댕 2019.04.24 10:26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모든 부모의 마음이죠 ^^

댓글
파랑새 2019.04.24 02:25

환한 모습이 아주 좋습니다 ㅊㅊ드립니다

댓글
은댕 2019.04.24 10:26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늘 저렇게 환하게 살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keepbusy 2019.04.24 04:41

아들 사진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추천.......................

댓글
은댕 2019.04.24 10:26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오우 예스 ㅋㅋ 감사합니다 ^^

댓글
행복한사진사 2019.04.24 07:41

너무 잘생겨서 관리요청을 하려다 ㅊㅊ합니다^^

댓글
은댕 2019.04.24 10:26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하하하하 감사합니다 ^^

댓글
아날로그 2019.04.24 09:05

아가같던 모습이 사라지고 있어요~~
오~~훈남!!

댓글
은댕 2019.04.24 10:27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쭉쭉 잘 자라주기를 ㅎㅎㅎ 사진에 유독 다 자라보여요 ㅋㅋㅋㅋ

댓글
Steve 2019.04.24 09:34

멋진 모델을 잘 찍어주셨습니다.
ㅊㅊ드립니다.

댓글
은댕 2019.04.24 10:27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댓글
판도라 2019.04.24 10:12

엄마의 사랑이 팍팍 느껴지는거 같아요 ~~ 스윗 보이 ~~
ㅊㅊ 늦었는데 한장 더 보여주세요 ~ ㅊㅊ하게

댓글
은댕 2019.04.24 10:28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히히 감사합니다 또 테스트 해봐야겠네요~

댓글
포토프랜드 2019.04.24 15:23

아들사진은 잘생긴 정도에 따라 추겔로 오는 속도가 달라진다는데 완전 초고속으로 오셨네요~ ㅎㅎㅎ
멋집니다!!

댓글
Today 2019.04.24 16:58

넘 예쁘네요!! 나도 한때는 그랬는데..
지금은 애물이 되어 가네요..

댓글
청아 2019.04.24 21:22

미르~ 멋진데요!
아들 사랑이 철철 넘쳐흐릅니다.ㅎㅎ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9.04.25 05:21

ㅊㅊ에 올라왔으니 다시 인스타로 ㄱㄱㄱㄱㄱㄱㄱ

댓글
keepbusy 2022.07.23 10:24

은댕님 목숨이 이제 슬슬 사춘기가 시작 되었을 텐데요..^^
사진에서의 앳된 얼굴은 이제 사라진지 오래 겠지요, 여드름도 하나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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