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6 12:05

Portland Head Lighthouse

조회 수 459 추천 수 7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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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land Head Lighthouse

Portland, Maine

제 버킷리스트에 오래 머물고 있던 메인주로 드디어 사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함께 동행 해주신 청아님, 아날로그님 그리고 ㅎ바이러스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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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7'

Edwin 2019.06.06 12:48

언제 거기 까지 다녀 오셨는지요.
아침을 잘 잡으셨군요.
ㅊㅊ

댓글
포토프랜드 2019.06.07 14:08 글쓴이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하필 아사동 별 출사 가는날 떠나게 되었습니다. 아쉬웠다고 하면 혼나겠죠??^^
감사합니다.

댓글
파랑새 2019.06.06 16:38

보기좋습니다. ㅊㅊ.

댓글
포토프랜드 2019.06.07 14:11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흔한 사진도 좋게 봐주시는 넓으신 아량에 감사드립니다.

댓글
hvirus 2019.06.07 04:13

멋진 새벽 샷 입니다.
역시 장비탓을 안할수가 없는...
첨에 수평선위로 구름이 잔뜩 껴서 틀렸구나 했는데... 수줍은듯 빠끔허니 고개를 내미는 녀석...
역시 착한일을 많이 한 저 때문에 혜택 받으신 겁니다. ㅋㅋㅋ
ㅊㅊ.

댓글
포토프랜드 2019.06.07 14:14 글쓴이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피를 제물로 바치신 자비로움으로 아침 해를 볼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상처는 잘 아물어 가나요?

댓글
hvirus 2019.06.07 15:49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살짝 긁힌건데요 뭘...ㅋㅋㅋ
벌써 다 아물어서 아무 지장 없습니다. ㅋㅋㅋ

댓글
아날로그 2019.06.07 05:26

멋지네요~!! 그날의 아침이 생생하게 기억나는 샷입니다.
2년전 방문에서는 마주하지 못했던 일출이었는데 좋은분들과 함께 멋진 풍경속에 있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추천은 당연히.^^

댓글
포토프랜드 2019.06.07 14:17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다시 한번 가보고싶은 장소입니다. 안내 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댓글
JICHOON 2019.06.07 14:27

사진으로 봐도 이런 근사한 장소인데 직접 가서 보셨으니 원이 없으셨겠습니다.
버킷리스트에 남아있는 것 좀 풀어보세요.

댓글
포토프랜드 2019.06.07 14:45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더 나이들기 전에 부지런히 다녀야 할것 같습니다. 버킷안에 넣어둔 곳은 많고 나이는 점점 들어가고...^^

댓글
서마사 2019.06.07 14:29

저에게 미리 알려주셨어야 제가 특별히 날씨가 도와줄수 있도록 기원했을텐데....너무 아쉽네요... ^ ^

댓글
포토프랜드 2019.06.07 14:47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님 염력이 무지 약해졌다고 소문이 나서 바이러스님 혈 로 대신했습니다. ㅎㅎㅎ

댓글
hvirus 2019.06.07 15:52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제 혈이 서마사님의 나쁜 염력을 물리쳤습니다...ㅋㅋㅋ

댓글
서마사 2019.06.07 15:53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이래서 요즘 저에게 자장면 사는 사람이 싹 없어졌군요. 쩝

댓글
에디타 2019.06.08 01:46

엽서로 곧 인쇄될 듯한 풍경이군요 .

늘 아름다운 사진이 뭔지 아는 작가님의 안목에 대해 .... 언제 설명회를 요 청 ! ㅎ

( 꾹 ! )

댓글
포토프랜드 2019.06.09 16:56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아름답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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