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사진동호회

2019.11.28 18:14

그 산 을 넘 어 가 다 . . .

조회 수 314 추천 수 7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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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지금도 알지 못한다.

그러나 시간이 흐른 후 사진을 보니

그 산을 넘어 간 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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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

파랑새 2019.11.29 00:56

"시간이 흐른후...." 멋진 말 좋습니다 사진 ㅊㅊ드립니다.

댓글
에디타 2019.11.29 01:11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늘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걸어 온 길은 모두

자신일 수 있도록 키워 준 우리의 것이겠지요?

댓글
서마사 2019.11.30 06:59

사진도 좋지만..글은 더욱더...굳 굳..베리굳
ㅊㅊ 은 덤으로 드립니다.

댓글
에디타 2019.11.30 13:04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풀데기 회장님 . . .땡스 + 기빙입니다 !

댓글
tornado 2019.11.30 14:21

길의 한쪽 끝에서 산의 정상까지 시간이 흐른 후...
인생의 긴 여정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댓글
에디타 2019.12.01 14:16 글쓴이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시간을 원근으로 탁월하게 표현해 주심에 . . . !!!

댓글
포토프랜드 2019.12.01 04:16

서정적 느낌의 사진 참 좋습니다.

댓글
에디타 2019.12.01 14:14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아 ! 그 표현 참 좋습니다.

댓글
Today 2019.12.01 06:26

혹!! 그의 이름이 세월!!^&*

댓글
에디타 2019.12.01 14:18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우리들의 굽이굽이 발자취가 그렇게도 표현 되겠네요.

댓글
max 2019.12.02 09:54

언젠가 저 길위에 나의 발자욱을 남기라라.... 모든걸 뒤로 하고 세로운 세계로 나가기 위해...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9.12.06 02:02

글도 좋고 사진도 좋아요!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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