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지금도 알지 못한다.
그러나 시간이 흐른 후 사진을 보니
그 산을 넘어 간 것은 분명하다.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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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지금도 알지 못한다.
그러나 시간이 흐른 후 사진을 보니
그 산을 넘어 간 것은 분명하다.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늘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걸어 온 길은 모두
자신일 수 있도록 키워 준 우리의 것이겠지요?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