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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조회 수 9,764 추천 수 7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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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파아찌 2012.04.04 06:08

    자연스런 포즈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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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짤필 2012.04.04 06:34

    둘리의 추억을 느끼게 해주는 흑백사진, 티없는 순진함과 개구장이 스러움이 묻어 나옵니다. 좋아뵙니다..우리 딸내미 별명이 '희동이 ' 랍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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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2.04.04 08:52 글쓴이

    짤필 님에게 달린 댓글

    헛 제 별명이 '마이콜'이였는데...

  • profile
    짤필 2012.04.04 12:22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럼..제가 수길이 아저씨가 되는건가여....>_<**

  • 슬리 2012.04.04 08:34

    일단은 따님이 너무 귀엽고 이쁘기 때문에 추천!

    "교과서에는 시선이 가는 곳에 공간을 두라고 하지만 꼭 그래야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라는 말에는 무척 공감합니다. 단지, 사진에서 바디가 약간만 더 빈공간 쪽으로 조금만 틀어졌거나, 아니면 바디를 빈 공간 쪽에 살짝 남겨 놓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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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2.04.04 09:00 글쓴이

    슬리 님에게 달린 댓글

    완전 심봉사꼴 되부렀습니다. 딸 팔아 포인트 쌓는다는.....흑흑흑...


  • 슬리 2012.04.04 09:35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ㅋㅋㅋ, 아이의 표정이 아주 완전 살아 있는게, 좋은 사진이라고 생각하여 추천한 겁니다.  당연히 지춘님께서 잘 찍어서 살아 있는 표정이 나온 것이니, 자부심을 가지셔도 될 듯 합니다.

     

    단지, 시선과 반대쪽으로 여백을 많이 줄 때는 바디 제스처나 방향으로 그 여백을 죽이지 않고 살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쓸데 없는 사족을 달아 본 겁니다.

    참고로, 저는 인물사진은 한번도 제대로 찍어 본 적이  없는 완전 무지렁이입니다. 해서, 요런 인물사진이 올라오면 어떻게 좀 배워볼까 하는 기대에, 궁금한 점에 대해서 참지 못하고 묻고 싶고, 제 생각을 뱀다리 마냥 달게 되네요...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세요 ^^.

  • profile
    JICHOON 2012.04.04 09:48 글쓴이

    슬리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언제든지 제 사진에 대한 의견을 환영합니다. 부담없이 마구 씹으셔도 되옵니다. (이러구서는 속으로 칼을 갈어? ㅋㅋㅋ 농담입니다.)  진심으로 슬리님 뿐만 아니라 회원님들께도 말씀드리건데 제 사진에 대해 조언을 해주실 것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좀 게을러서 그냥 하던데로 찍는 경향은 있습니다만 그래도 듣는 귀는 늘 열어놓고 있습니다. 자꾸 듣고 머리속에 넣다보면 몸도 조금씩 따라가는 것을 보게됩니다. 

    작가가 될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발전이 있으면 좋은거잖아요.

  • profile
    서마사 2012.04.04 11:18

    따님에게 행복한 표정을 강요, 회유, 매수한 것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 profile
    짤필 2012.04.04 12:24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러니.....까...이게 순진함과 개구장스러움이 아니란 말......쌈??

  • profile
    JICHOON 2012.04.04 18:35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아빠에게 찍으라는 강요, 회유, 매수한 것은 안느껴지시나요?

  • profile
    pookie 2012.04.06 14:08

    커가는 모습이 정말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이 사진 아주 좋습니다.

  • profile
    JICHOON 2012.04.06 15:10 글쓴이

    pookie 님에게 달린 댓글

    아이고 푸키님! 오랜만에 오셨다 가셨네요. 윗동네에서는 별고 없으시지요? 

    사업 잘되시고 사진생활도 즐거우시길 바래봅니다.

  • profile
    보케 2014.02.02 19:30
    마치 흥 하고 고개를 돌린 듯 한 느낌을 주네요. 새침떼기 표현 너무 잘되어있습니다. 추천 갤러리에 사진이 뜰 때마다 시선을 잡아 끄는 마법의 작품입니다!
  • profile
    mini~ 2016.01.18 15:26
    너무 이쁜 모습이네요!! ㅎㅎㅎ
  • profile
    keepbusy 2023.07.16 04:15
    새침 떼는 딸이 엇그제 같은데 이제는 ....
    부모의 마음은 자식의 나이에 상관이 없이 여려 보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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