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강아지 풀입니다. 죄송~~
요즘 강아지 풀이 재철이라...
오늘 사진을 정리하다 이슬에 포커스가 좀 어떤가 확대를 해봤더니...
이슬이 다양한 컬러로 담겼더라구요.
도시촌놈으로 자란지라 신기한 맘에 자꾸 들여다 보았습니다.
내친김에 라룸에서 양념을 조금 더 쳐봤습니다. (사진이 점점 산으로 간다는...)

| Shot Location | Caney Creek Preserve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또 강아지 풀입니다. 죄송~~
요즘 강아지 풀이 재철이라...
오늘 사진을 정리하다 이슬에 포커스가 좀 어떤가 확대를 해봤더니...
이슬이 다양한 컬러로 담겼더라구요.
도시촌놈으로 자란지라 신기한 맘에 자꾸 들여다 보았습니다.
내친김에 라룸에서 양념을 조금 더 쳐봤습니다. (사진이 점점 산으로 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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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깔개라도 준비해 드려야할거 같아요 ~~ 맑고 투명한 강쥐풀 ㅊㅊ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개박하와 쥐오줌풀 이라고 고양이풀이 있긴 합니다. 일명 냥이 뽕이라고
누에고치에 설탕을 뿌린듯.. 아 강아지 풀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