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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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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49 추천 수 9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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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Delicate Arch, Utah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 響谷 2021.05.29 01:38
    에쓰고 수고하신 보람이 있은 멋진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 profile
    max 2021.05.30 15:50 글쓴이

    響谷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보람이 있었던 순간이었습니다. 곧 다시 가볼까 합니다.
  • profile
    tornado 2021.05.29 02:17
    당시 황홀했었을 시간을 생각해 봅니다
    너무 좋네요 ㅊㅊ
  • profile
    max 2021.05.30 15:50 글쓴이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토네이도님과 같이 이곳에 가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ㅎㅎㅎ 추천 감사드립니다.
  • profile
    JICHOON 2021.05.29 14:25
    밤에 이곳을 오르시다니!!! 저절로 입에서 이런 말이 튀어나옵니다.
    미치신게야 사진에!!! (죄송)
    저는 땡볕에 이곳에 가면서도 미끄러져서 정강이에 영구흉터가 남았습니다.
    이런 명장면을 담으셨으니 이사진 볼때 마다 뿌뜻하시겠습니다.
    기필코 저도 또 가보겠습니다.
  • profile
    max 2021.05.30 15:52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 미친거 맞습니다! 브라스타운 볼드에 매달 다니다 보니 유타에서의 은하수는 어떨까 항상 굼금했었는데 원풀고 왔네요. 나중에 생각해 보니 어떻게 다녀왔는지 아찔하기도 합니다.
  • profile
    Pluto 2021.05.29 19:33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멋진 사진입니다!

    ㅊㅊ 드려요.

  • profile
    max 2021.05.30 15:54 글쓴이

    Pluto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다음 목표는 그랜드 테톤와 요세미티에서의 은하수입니다. 인생은 짧고 볼것은 너무나 많네요.
  • profile
    Edwin 2021.05.30 02:50
    환상적인 사진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ㅊㅊ
  • profile
    max 2021.05.30 15:55 글쓴이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이곳 강추드립니다. 꼭 다녀오시길... 감사합니다.
  • profile
    Today 2021.05.30 15:12
    넘 멋진 사진이네요 옛날 생각도 나고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또 가 보고 싶네요..ㅊㅊ
    열정에 ㅊㅊ!!!!
  • profile
    max 2021.05.30 15:57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다음에 이곳에 가면 매직아워에 맞추어 올라 갔다가 새벽까지 있을 생각으로 준비해 가는게 좋을듯 하네요. 하산했다가 밤에 오르는 길이 생각처럼 만만치 않더군요. 아치에서의 은하수는 다시 가볼 생각입니다.
  • profile
    Steve 2021.05.30 20:13
    우와, 왕 추천 드립니다!
    대만족의 경험도 축하드리구요.
    혹시 workshop 통해서 가신여행인지 궁금합니다.
  • profile
    max 2021.05.30 21:05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워크숖은 아니고 여행을 함께한 친구들과 같이 올라갔습니다.
    뉴문이고 5월이라 은하수 워크숖하는 분들이 열서너분 왔었고 개인적으로 온사람들도 여럿 됩니다. 2시반쯤 하산했는데 이때 올라가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워크숖 리더와 연결이 되어 여러분들과 같이 움직이게 되어 참 다행이었습니다. 내려갈때 길을 잃은 진사분과 이분을 찾으러 온분들과 같이 가게 되어 수월하게 주차장을 찾아 갔네요. 잊지 못할 추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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