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30 03:49

Reflection...

hvirus

조회 수 469 추천 수 6 댓글 2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xtra Form
Shot Location	Gainsville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첫번째, 연꽃을 직접 찍은 것이 아니고 물에 비친 연꽃의 반영을 찍은 것입니다.

두번째, 수면에 반영된 연꽃을 찍어 위 아래를 뒤집은 사진입니다. 물속의 연꽃이 더 진하고 또렷한것을 보실수 있으실 겁니다.

6 추천

Facebook Twitter Pinterest Band KakaoStory Kakao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Comments '20'

축하드립니다 2021.06.30 03:49

hvirus님은 포인트복권에 당첨되셔서 100점 추가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포인트복권은 자유겔러리, 행사갤러리, 비밀갤러리, 자료실, 아틀란타정보 게시판에 한하여 새글을 올리실 경우에만 기회가 주어집니다. 당첨 확률은 5%입니다.

수정 삭제 댓글
max 2021.06.30 07:53

화알짝 핀 연꽃, 연화대가 연상되기도...물결과 함께 소담스레 핀 첫번째 연은 모네가 연상되네요. 살짝 날라간 핀은 오히려 회화성을 더해주는 듯 합니다. 좋네요!

댓글
hvirus 2021.06.30 09:54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번째 사진은 핀이 나간것이 아니고 물에 비친 연꽃을 찍은 것입니다. 줄기와 배경을 보시면 물에 비친 모습이라는 것을 짐작하실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댓글
max 2021.06.30 14:39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호, 즐겨하시는 뒤집기 신공? 뒤집은 것도 모를 정도...연꽃은 반영이죠.

댓글
포토프랜드 2021.06.30 08:01

유화같은 첫번째 사진 블루 배경과 함께 멋스럽네요.

댓글
hvirus 2021.06.30 09:55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물에 비친 모습이라 배경이 푸르스름하게 보인듯 합니다.

댓글
포타그 2021.06.30 09:16

조화를 보는듯한... 역시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셨네요..첫번째 사진..ㅊㅊ..^^

댓글
hvirus 2021.06.30 09:56 글쓴이

포타그 님에게 달린 댓글

ㅊㅊ 감사합니다. 배경이 물이라 그런지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댓글
tornado 2021.06.30 14:44

두번째 반영사진은 실물보다 반영된 이미지가 더 또력하네요
마술을 부렸나 봅니다

댓글
hvirus 2021.06.30 16:25 글쓴이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 네. 뒤집는 마술(?)을 부려 봤습니다.

댓글
아날로그 2021.06.30 15:20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이라면 첫번째 사진의 물결을 그림으로 표현해보고 싶네요~

댓글
hvirus 2021.06.30 16:30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역시...예술적인 생각을 하셨군요.
그러고보니 어디선가 그런 그림을 본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ㅎ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21.06.30 16:32

마술사이십니다~

댓글
hvirus 2021.06.30 16:42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좋게 표현해 주셨네요. ㅋㅋㅋ

댓글
keepbusy 2021.06.30 16:51

사진을 보고 추천을 하려다가 100점 포인트복권 담천된것 보고 배아파서 패스. ^^

댓글
hvirus 2021.06.30 17:29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100점 포인트 복권을 두장 드릴테니 배아파 하지 마시고 ㅊㅊ 눌러 주시죠. ㅎㅎㅎ

댓글
Steve 2021.07.01 13:41

와, 좋습니다!
ㅊㅊ드립니다. ^^

댓글
hvirus 2021.07.02 11:22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ㅊㅊ 감사합니다.

댓글
파랑새 2021.07.02 11:34

첫사진에 자꾸 눈이가는 이유를 찾아 보려 한참이나..., 사진 ㅊㅊ드립니다

댓글
hvirus 2021.07.02 15:44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ㅊㅊ 감사합니다. 저도 첫사진에 눈이 많이 갔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