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비행운항도 많아지고 요즘몃일 해지기전의 밝은달의 위치를 보면서 어쩌면 행운이 있을까하는 기대로 준비하고 기다리며 찍어본 결과입니다.
달과 비행기가 겹치는걸 원했는데...
'Close but no cigar'...ㅎㅎㅎ
조회 수 261 추천 수 9 댓글 21
| Shot Location | front porch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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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아슬아슬한 장면도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요즘 우주여행 붐이 불었는데 아메리칸 항공이 달나라가 종착지인 모양입니다.
기다리신 보람이 있네요. 귀한사진 추천드립니다 -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드립니다. ^^ -
멋진 사진 기회를 잘 포착한 사진 ㅊㅊ 드립니다 -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드립니다. ^^ -
보기드문사진 멋진 순간 즐감합니다.ㅊㅊ -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드립니다. ^^ -
와.. 진기한 사진.. 새벽에 찍으신건가요?
암튼..ㅊㅊ...^^ -
포타그 님에게 달린 댓글
저녁 8시쯤에 찍었습니다.
해는 거의 저가는데 달이 하늘에 높게 떠있는 상태라서 밝아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우와~ 비현실적일 만큼 멋진 달 모습에 더해서 스티브님의 기다림까지 결실을 맺은
사진입니다! 좋습니다.
렌즈는 케논 100-400 마크 2 쓰셨나요? -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네, 그 렌즈입니다.
70-200을 처리하고 100-400으로 바꿨죠.
근데 이런 사진을 찍으려면 600이 필요한거 같아요...ㅎㅎ -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며칠전에 크롭바디와 이 렌즈 구입했습니다. 아직 실력이 미흡해서
쓸만한 사진 못만들고 있어요~ ㅠㅜ
연습 많이하면 차차 나아지겠죠?? ㅎㅎ -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네, 잘하셨네요!
참 마음에 드는 렌즈입니다.
저도 크롭바디가 있었는데 처분해버려서리...ㅎㅎ
600 보다 크롭바디가 훨씬 현실적인거 같습니다.
사진들 기대하겠습니다! ^^ -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
크롤바디 안팔기를 잘했네요.
가지고 있는 600을 크롭에 물리니까 장난이 아닙니다.
야구장에 투수 얼굴이 바로 앞에 있더라구요~~여백을 더 담기 위해 뒤로 물러섰지요
빨리 들여 놓으세요 -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요즘 장비때문에 좀 고민입니다.
크롭바디와 무거운 EF렌즈로 망원사진을 찍을지...
M43에 들어가서 들고다니기 편한 망원렌즈로 찍을지...ㅎㅎ
근데 600에 크롭바디면 정말 장난이 아니겠습니다. ^^ -
먗일 쉬다 보면 젛은 작품이 추갤로 가곤 하니다.
ㅊㅊ -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드립니다. ^^ -
추갤로 바로 가는 사진들이 많아서 댓글과 추천 드릴 시간도 없군요... 원샷 원킬에 한표 추가! -
max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드립니다! ^^ -
이런 사진에는 어릴적 들었던 광고 음악을 깔고 감상해보고 싶네요.
이상하게 사진에 끌립니다.
공항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배웅하고 나오는 기분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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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날뻔... =3=3=3
멋집니닷!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