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ience
by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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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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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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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포타그
2021.10.03 03:03
발새가 이렇게 큰꽃의 꿀을 먹는군요....
진귀한 사진 감사합니다..ㅊㅊ..^^
댓글
파랑새
2021.10.04 02:20
글쓴이
포타그
님에게 달린 댓글
새 이름은 " Carolina Chickadee " 13 cm 정도의 새인데 겁도 없이 호기심이 많습니다.
댓글
Today
2021.10.03 03:58
뒷뜰에 또 아름다운 손님이 오셨군요.. 넘 사랑스럽네요!!ㅊㅊ
댓글
Fisherman
2021.10.03 19:44
보기드문 장면을 잡으셨네요. ㅊㅊ
댓글
Toda
2021.10.04 15:46
파랑새?네요^^
댓글
Pluto
2021.10.04 20:51
꽃도 새도 배경도 참 좋습니다. ㅊㅊ 드려요.
댓글
행복한사진사
2021.10.04 21:14
멋지게 잡으셨네요^^ ㅊㅊ!
댓글
JICHOON
2021.10.05 06:54
열심히 자기 일에 몰두하는 새의 모습에 제 모습이 부끄러워질 정도네요.
댓글
max
2021.10.05 08:52
이웃집에 허밍버드가 자주 오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저도 피더를 설치 하려 하는데 비 피할 처마가 없어서 고민입니다. 버디 피더는 이미 두개째 스컬리와 커리(집 뒷마당에 사는 다람쥐들)에게 무참히 짖밟혀 그만 할까 싶었는데 허밍버드 피더 설치하는김에 또 다른 방법으로 생각중입니다. 이녀석들 참 영리하더군요. 저도 곧 집 뒤에서 치카디 볼수 있길 기대해 보면서 사진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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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귀한 사진 감사합니다..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