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식

by max posted Dec 09, 20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Extra Form
Shot Location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 Fisherman 2021.12.09 18:33
    교과서에 나오는 사진이군요 멋집니다 추천
  • profile
    max 2021.12.10 07:22 글쓴이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Steve 2021.12.09 18:37
    우와, 이걸 다 담으시다니.
    맥스님의 열정과 멋진 결과에 ㅊㅊ드립니다!
  • profile
    max 2021.12.10 07:25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열정이라고 해 주시기 감사하네요. 집착하지 않으려고 생각은 하는데...
  • profile
    행복한사진사 2021.12.09 18:57
    chu chun!!!
  • profile
    max 2021.12.10 07:25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Thank you!
  • profile
    tornado 2021.12.09 23:11
    황홀한 광경을 새벽까지 열정 ㅊㅊ
  • profile
    max 2021.12.10 07:27 글쓴이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요런게 일단 시작하고 나면 멈추기가 좀 어렵네요. 4시간반이 금방 지나가 버리더군요. 다음날 피곤은 덤...추천 감사합니다.
  • profile
    파랑새 2021.12.10 02:29
    착월한 사진 ㅊㅊ드립니다
  • profile
    max 2021.12.10 07:27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추천 감사드립니다!
  • profile
    포타그 2021.12.10 04:17
    와..진짜 황홀 그자체입다..ㅊㅊ..^^
  • profile
    max 2021.12.10 07:29 글쓴이

    포타그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다음 일식때는 한번 시도해 보시죠?
  • profile
    포타그 2021.12.10 08:47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카메라와 렌즈도 조은게 있어야죠..ㅎ
    맥스님 사진 보는걸로 만족하겠습니다..ㅎ
  • profile
    layla 2021.12.10 07:41
    열정 없이 안되는 오랜 기다림의 결과가 멋집니다
    ㅊㅊ-♡
  • profile
    max 2021.12.10 12:16 글쓴이

    layla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profile
    JICHOON 2021.12.10 17:49
    사진도 멋지고 귀하게 돌아오는 시기를 담으신 것이라 역사의 일기를 적는 마음이셨을 것 같습니다.
    저도 그 시간에 집에 있었습니다. 꿈을 사진으로 찍을수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 profile
    max 2021.12.11 08:35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지춘님 솜씨라면 꿈을 찍는 카메라도 어떻게 안될까요? dream camera??
  • 똘래랑스 2021.12.11 07:13
    아뿔싸! 한발 늦었지만 확인사살 해드립니다.
  • profile
    max 2021.12.11 08:37 글쓴이

    똘래랑스 님에게 달린 댓글

    땡큐! 똘래님, 원정 출사 캡틴으로 추천하오니 한번 기획해 보심이 어떨까요?
  • 똘래랑스 2021.12.11 11:03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이제는 그런거할 나이가 아닙니다..ㅋ
  • profile
    max 2021.12.11 11:09 글쓴이

    똘래랑스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럼 다음 주자에게 바톤을...누구?
  • profile
    max 2021.12.11 12:01 글쓴이

    똘래랑스 님에게 달린 댓글

    아니지...우리 나이가 어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