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t forest

by max posted Dec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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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sherman 2021.12.20 14:16
    작가의 인성이 글과 사진에 담겨져있습니다. 추천!!
    (원래 달려고한 댓글은 그게 아닌데 말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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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21.12.23 11:32 글쓴이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원래 댓글이 무엇이었을까 궁금하네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 profile
    포타그 2021.12.21 01:13
    겨울 숲속의 안개... 와..멋있습니다..ㅊㅊ..^^
  • profile
    max 2021.12.23 11:37 글쓴이

    포타그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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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21.12.21 01:13
    시인보다는 ...., 노출이 좋은 사진 ㅊㅊ드립니다
  • profile
    max 2021.12.23 11:37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ㅎ, 저 시인 아닙니다 ;;;; 추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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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21.12.22 06:59
    동화책을 너무 많이 봤나봅니다.
    저 나무 뒤에서 요정이 고개를 내밀것 같은 분위기네요.
  • profile
    max 2021.12.23 11:39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아직 순수하다는 이야기죠? 지춘님의 마음이? 그림이나 사진을 볼때 사람들이 느끼는 것은 자신의 내면의 모습이 아닐까 십네요. 키다리 아저씨 요정?
  • hvirus 2021.12.22 11:40
    가지 사이 빛 내림이 좋습니다.
    너무 어둡게 표현하셔서 좀 으스스한 느낌이 듭니다. 저곳에 하얀 소복을 입은 여인네만 등장한다면...
    심장 멎겠죠? ㅋㅋㅋ
    ㅊㅊ...
  • profile
    max 2021.12.23 11:42 글쓴이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바이러스님, "전설따라 삼천리" 너무 보신듯.....지춘님은 요정, 바이러스님은 소복입은 여인네.. 보고자 하는대로 보인다고 하던데 자세히 보시면 보일지도 몰라요.
  • profile
    tornado 2021.12.23 03:33
    다른 분이 뭐라해도 분위기 너무 좋습니다
    저는 호수로 달려 갔는데 멕스님은 숲으로 들어갔군요
    담에 숲으로.... ㅊㅊ
  • profile
    max 2021.12.23 11:49 글쓴이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동네에 큰 나무들이 우거진 숲이 있는데 안개낀날 방앗간으로 공식 지정했습니다. 물안개도 멋지긴 한데 배경이 마땅치 않으면 참 찍기가 어렵더군요. 그런데 요 작은 시그마 메릴 3 참 매력있어요. 출사때 배터리를 적어도 대여섯개는 가지고 가야하고 어두워지면 바로 퇴근해야하는 면은 있지만 포베온 센서의 매력에 빠지고 나면 헤어나기 쉽지 않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