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by 캐퍼렌즈 posted Jan 0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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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Biscayne National Park, Florida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_DSC2065 7x5 1M.jpg

 

 

마이애미 근처 Biscayne National Park의 Elliott Key 섬으로 이동 중에 마이애미 남쪽으로 스쳐지나가는 소나기 폭풍 구름떼로 꽤 장관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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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4'
  • profile
    max 2022.01.05 08:07
    장관입니다. 택사스 로드트립때 내리던 소나기가 생각나네요. ㅊㅊ!
    댓글
  • profile
    캐퍼렌즈 2022.01.05 12:08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maxx님..
    저는 텍사스 경험은 별로인데 그럴수 있겠네요..
    잘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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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22.01.05 08:52
    바다와 하늘의 배분이 눈에 쏙 들어오는 사진 ㅊㅊ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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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퍼렌즈 2022.01.05 12:12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파랑새님, 

    실제 눈에는 약간 겁이나는 장관 이었습니다. 

    예리한 눈으로 잘 보아 주셔 고맙습니다. 

    아사동 가입한지는 꽤 되었는데 그간 별 활동이 없었는데..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댓글
  • profile
    포타그 2022.01.05 16:34
    와..장관인데...무섭기도 하겠네요..ㅊㅊ..^^
    댓글
  • profile
    캐퍼렌즈 2022.01.06 03:02 글쓴이

    포타그 님에게 달린 댓글

    네..

    조그마한 배를 타고 이동 중이서 저 구름떼가 몰려 오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있었지만...
    보기는 좋았습니다..
    댓글
  • profile
    Steve 2022.01.05 19:02
    으시시 한지만 멋진 장면입니다.
    ㅊㅊ드립니다. ^^
    댓글
  • profile
    캐퍼렌즈 2022.01.06 03:05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소금기와 습기 많은 바다로 가는 길이라 망설였는데..
    카메라를 잘 갖고 갔던 것 같습니다.
    댓글
  • Fisherman 2022.01.08 08:14
    와 엄청 무서웠을듯.. 추천!
    댓글
  • profile
    캐퍼렌즈 2022.01.09 01:06 글쓴이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네..
    구름떼가 반대방향으로 가는 듯 해 보였지만 걱정은 배가 섬에 도착 할 때까지 마음속에서 맴 돌았고 있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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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uto 2022.01.08 20:21

    멋진사진! ㅊㅊ 드립니다!

    댓글
  • profile
    캐퍼렌즈 2022.01.09 01:06 글쓴이

    Pluto 님에게 달린 댓글

    잘 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
  • profile
    Shalom 2022.01.26 08:09
    사진 한장으로도 큰 두려움을 줄수있네요. 박진감이 넘치는 사진..멋져요~
    댓글
  • profile
    캐퍼렌즈 2022.01.26 16:48 글쓴이

    Shalom 님에게 달린 댓글

    사실 조금 무서움과 두려움이 같이 몰려 왔었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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