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gemony

by max posted Jan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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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22.01.17 15:11
    연꽃잎 있는 곳에 나뭇잎이 쳐들어왔는데 멋진 패턴을 만들어졌군요.
    그런데 확대해서 봤더니 엄청 리얼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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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22.01.18 07:16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찍고나서 보니 나뭇잎과 연잎들이 뭔가 만들어 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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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2022.01.17 15:48
    나뭇잎 색감과 어두운 뒷배경이 잘 어울리는 사진이네요.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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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22.01.18 07:19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눈이 오는 풍경에도 멋있었을거 같은 장소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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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ve 2022.01.17 17:09
    낙옆이 한참 지고 떨어질때는 연잎이 보이지도 않았을텐데 떨어진 낙옆들이 사라지면서 뭉쳐있는 연잎들의 지배로 바뀌는 모습이라고 짐작됩니다.
    제목과 사진보면서 상상에 빠져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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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22.01.18 07:20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비슷한 생각이 들어 담아 봤네요. 마치 연잎들이 텃세를 부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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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타그 2022.01.18 01:21
    와..진짜 선명한게... 멋있습니다..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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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22.01.18 07:20 글쓴이

    포타그 님에게 달린 댓글

    가을 낙옆과 물은 같이 담고 나면 보기 좋은듯 합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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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22.01.18 01:38
    사진으로 보기 어려운 사진 ㅊㅊ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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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22.01.18 07:22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추천 감사합니다. 무채색에 가까운 백그라운드에 낙옆의 색들이 더해져 그리 보이는 듯 하네요.
  • Fisherman 2022.01.18 02:04
    한땀 한땀 사진으로 잘 그리셨습니다
  • profile
    max 2022.01.18 07:23 글쓴이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씨투님 처럼 잘 그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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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나 2022.01.18 03:46
    왠지 복고적인 색채가 인상적입니다. ㅊㅊ 추겔로 가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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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22.01.18 07:24 글쓴이

    난나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 컴터에 놔둔 다른 사진들에 비해 눈에 띄기는 하더군요. 감사합니다.
  • 똘래랑스 2022.01.18 05:55
    확인 ㅅ ㅅ..ㅊㅊ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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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22.01.18 07:25 글쓴이

    똘래랑스 님에게 달린 댓글

    확사! 좋아요!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