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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 posted Feb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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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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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rnado 2022.02.18 19:48
    정말 정막감이 흐르다 못해 긴장감이 돕니다.
    뒷 배경도 좋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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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22.02.21 08:55 글쓴이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여러가지로 답답한 마음 조금 풀고 왔네요. 2월의 재킬 아일랜드 한산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 hvirus 2022.02.19 01:41
    몇권의 책보다 더 많은 메세지를 주는 사진입니다. ㅊㅊ.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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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22.02.21 08:56 글쓴이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 profile
    포타그 2022.02.19 09:24
    잔잔하고.. 고요하네요...ㅊㅊ..^^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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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22.02.21 08:56 글쓴이

    포타그 님에게 달린 댓글

    이곳 강추드립니다. 더 붐비기전에 다녀오시길...감사합니다.
    댓글
  • Fisherman 2022.02.19 11:58
    잔잔합니다. 추천!!
    댓글
  • profile
    max 2022.02.21 08:57 글쓴이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 profile
    Steve 2022.02.20 07:10
    너무좋습니다.
    조개껍질의 사연이 있을거같은 느낌입니다.
    ㅊㅊ드립니다. ^^
    댓글
  • profile
    max 2022.02.21 08:57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 profile
    캐퍼렌즈 2022.02.21 07:10
    궁금함을 일으키는 색감, 보케처리, 배경... 훌륭합니다.. ㅊㅊ 드립니다.
    댓글
  • profile
    max 2022.02.21 09:10 글쓴이

    캐퍼렌즈 님에게 달린 댓글

    보케가 더 있었으면 했는데 자전거로 여행중이다보니 렌즈를 하나만 챙켜 아쉬웠네요.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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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케 2022.02.21 14:51
    눈과 마음이 동시에 정화되는 듯한 사진 멋집니다. ㅊㅊ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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