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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max
조회 수 378 추천 수 6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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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Driftwood Beach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 Fisherman 2022.03.01 17:40

    멋진시를 사진으로 쓰셨군요

    맨 먼저 나는 수평선에 눈을 베었다

    그리고 워럭 달려든 파도에 귀를 찢기고

    전 Maxx 님이 쓴글인줄 깜짝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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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22.03.02 07:19 글쓴이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학창시절에 좋아하던 시중 하나. 몇년전 한국 방문 했을때 혼자 제주도 여행을 하며 성산포에서 이생진님의 시를 안주로 청승을 떨다온 기억이 나서 써 봤습니다.
  • profile
    행복한사진사 2022.03.01 18:01
    로앵글도 좋고 마지막 사진도 좋아요^^
    ㅊㅊ합니다!
  • profile
    max 2022.03.02 07:30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해가 지고 뜨는 모습은 우리들 인생에 많은 걸 이야기 해주는 듯해 많은 분들이 찾는 듯 합니다. 저 해가 우리에게 빛을 주지 않는다면.... 사진은 물론 생물이 모두 살지 못할듯 하니 아찔 합니다.
  • profile
    포타그 2022.03.02 00:58
    시도 멋있지만... 사진 분위기가 시를 살리네요..
    넘 멋있습니다...ㅊㅊ ...^^
  • profile
    max 2022.03.02 07:35 글쓴이

    포타그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이전엔 시도 소설도 일고 일기도 쓰곤 했는데 책읽은게 언제인지 가물가물 하네요. 올 여름엔 좋아하는 페이퍼백노블과 사진 여행을 떠나볼까 합니다.
  • 현준ⓕ 2022.03.04 12:34
    시와 사진이 너무 잘 어우러지는 작품입니다.
  • profile
    Pluto 2022.03.05 18:53

    멋진사진! ㅊㅊ 드립니다!

  • profile
    max 2022.03.06 10:52 글쓴이

    Pluto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profile
    Steve 2022.03.06 08:08
    파도소리가 그리워집니다...
    멋진 사진 ㅊㄱ로 보내드립니다!^^
  • profile
    max 2022.03.06 10:52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파도소리 참 요즘시절에 꼭 필요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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