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7 21:24

사진 사랑하는 사람들

조회 수 436 추천 수 8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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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Biloxi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내가 보았던 풍경들은 이 분들의 사진을 통해 보는 것이 훨씬 더 감동적입니다.

내 사진에는 사람을 빼고 나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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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3'

행복한사진사 2022.03.27 21:28

3번째 사진 ㅊㅊ x 1,000,000

댓글
JICHOON 2022.03.28 17:20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세번째 사진의 모델분의 진지한 촬영포즈 덕분입니다.

댓글
Today 2022.03.28 04:05

다섯번째 사진이 제일 사랑스럽네요!! ㅊㅊ

댓글
JICHOON 2022.03.28 17:23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믿으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그분(?)의 가우뚱히 멸중하시는 모습에서 사랑스러움을 느꼈습니다.

댓글
파랑새 2022.03.28 04:06

멋지게 담아온 사진 ㅊㅊ드립니다

댓글
JICHOON 2022.03.28 17:23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진짜 멋진 사진은 출연하신 분들이 담으셔서 저는 대신에 그분들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좋게 감상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댓글
Edwin 2022.03.28 05:37

보기 좋습니다.

댓글
JICHOON 2022.03.28 17:24 글쓴이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회원님들이 아름다운거지요 뭐.

댓글
Fisherman 2022.03.28 06:21

왜 지춘님 사진들을 보면 웃음이 나올까요?
사진속에 작가님들 성격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풍자가 넘치는 아주 멋진 사진들 입니다. 추천!!
이사진은 짤방 사진인가요?

댓글
JICHOON 2022.03.28 17:27 글쓴이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보이지 않는 무엇인가가 전달되었다니 정말 기분좋은 칭찬입니다. 감사합니다.
짤방소리를 들으려면 Esse님 정도 되어야.... 제 사진은 짤방임박사진 정도라고나 할까요.

댓글
keepbusy 2022.03.28 12:08

제 눈에는 사람 보다는 사진에 나오는 카메라, 삼각대, 가방이 더 눈에 띄네요...

댓글
JICHOON 2022.03.28 17:28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이제 업그레이드를 하실때가 되신듯합니다.
아들에게 사진좀 배워보지 않겠냐고 설득해 보세요. 그래야 뭔가 명분이...

댓글
포토프랜드 2022.03.28 13:15

역쉬 높은곳에 사시는 분이라 앵글도 높네요! ^^
사진에 멋지게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미리 알려주시면 더 멋지게(?) 있어볼게요. ㅋㅋ

댓글
JICHOON 2022.03.28 17:30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늘 자연스러운것이 더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댓글
Steve 2022.03.28 17:19

지춘님의 사진에는 이야기가 다 담겨있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보기 좋은거같습니다. ^^

댓글
JICHOON 2022.03.28 17:32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아직 진한 감동있는 이야기를 담는 재주가 없어서 사진찍을때 마다 아쉬울 따름입니다.
좋게 봐주시니 감솨!

댓글
Pluto 2022.03.28 20:44

소소한 이야기가 담긴 사진들 ㅊㅊ 드립니다.

회원분들께서 사진의 완성도를 높이셨네요. ^^

댓글
JICHOON 2022.03.29 05:13 글쓴이

Pluto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네. 저는 사진 한장에 그 전후의 모습이건 또는 사연이 보이는 사진을 찍어보고 싶어합니다.

댓글
포타그 2022.03.29 02:01

역시..지춘님은 인물들을 멋있게 찍어내사는 기술이 있으세요.. 배워야하는데... 사람들의 아름다운 부분만 보시는듯...^^

댓글
JICHOON 2022.03.29 05:23 글쓴이

포타그 님에게 달린 댓글

흠 없는 사람도 없지만 아름다움 없는 사람도 없으니까요. 찾으면 다 나와요.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Photog님의 모습에서 아름다운 것을 찾아다니시는 수고와 고민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었습니다.

댓글
치즈 2022.03.30 17:04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
지춘님의 말씀이 사진에 그대로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ㅊㅊ

댓글
JICHOON 2022.03.31 15:54 글쓴이

치즈 님에게 달린 댓글

치즈님, 오랜만에 글 남겨주셨네요. 반갑습니다.
그 프로필 문구는 독창적인 저의 글은 아니구요. 조선시대 문인이 쓰신 글을 좀 각색해 봤어요.
저의 사진찍는 이유이라서 아직까지 써먹고있습니다.
글, 사진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댓글
Apple 2022.05.06 12:33

어제보다 영상의 사진 작가와 비슷한 생각이 들어오… 블랙 앤 화이트로 이렇게 예쁘게 담아주시네여…. 저두 담에 try 해봐여겠어요..ㅋㅋ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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