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4 13:04

인생낚시

조회 수 521 추천 수 8 댓글 22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xtra Form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내가 낚는 것들이 적은 이유는 온힘을 쓴적 없기 때문일껍니다.

다음엔 뭐든 후회없이 멀리 힘껏 던져봐야 겠습니다..

Who's JICHOON

8 추천

Facebook Twitter Pinterest Band KakaoStory Kakao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Comments '22'

keepbusy 2022.07.24 14:01

사진에 생동감과 힘이 흐르고 느낌도 있습니다.. ㅊㅊ.

댓글
JICHOON 2022.07.25 04:56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같은 느낌으로 봐주셔서 반갑습니다.

댓글
유타배씨 2022.07.24 18:38

노다지.
저번 출사가셔서 찍은것들이 하나같이 다 작품이네요. 사진의 주인공처럼 아주 크게 건지셨읍니다.

댓글
JICHOON 2022.07.25 05:02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여기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그냥 가서 셔터만 누르면 그럭저럭 봐줄만한 사진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유타도 그렇찮아요. 아... 가고 싶다...

댓글
유타배씨 2022.07.25 16:57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속사포로 쏘아도 이런사진은 아무나 찍을수없읍니다. 지춘님도 아시면서.... ;-)

댓글
파랑새 2022.07.25 02:11

작품 사진 ㅊㅊ 입니다

댓글
JICHOON 2022.07.25 05:04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부족한 사진에 작품이라고 까지 불러주시니 사진 생활에 격려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tornado 2022.07.25 05:33

씨리즈로 연속된 작품 아주 좋습니다
씨리즈 한개더 있을까요?

댓글
JICHOON 2022.07.25 19:32 글쓴이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같이 나누고 싶은 사진은 이번에 많이 찍었는데.....함께 다녀오신 분들께서 괜히 제 사진과 중복되서 올리길 주저하실까봐 좀 자중하고 가끔 한장씩만 올리고 있습니다.
어이! 출사 동지분들! 제킬 출사 사진 좀 올리소!

댓글
tornado 2022.07.26 17:46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너무 올리기를 주저하시는 것 같아요
출사 또는 번개출사에서 다녀온 결과물 항상 궁금합니다.
장롱속 숙성하지 마시고 ~~

댓글
Pluto 2022.07.25 22:24

역동적이고 멋진 작품사진 ㅊㅊ 드립니다!!

댓글
JICHOON 2022.07.26 11:10 글쓴이

Pluto 님에게 달린 댓글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좀 튀길래 언능 셔터 눌렀더랬습니다.

댓글
백곰 2022.07.26 08:32

한장의 사진이지만 영상같이 살아움직이네오

댓글
JICHOON 2022.07.26 11:13 글쓴이

백곰 님에게 달린 댓글

촬영 의도를 알아봐 주시니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hvirus 2022.07.27 04:37

저는 저분이 과연 뭘 건져 올렸을까 하는것이 제일 궁금합니다. 느낌이 왔으니 저렇게 채 올린걸텐데...설마 헛손질은 아니었겠지요? ㅎㅎㅎ

댓글
JICHOON 2022.07.27 05:28 글쓴이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사실은 커다란 생선머리를 달아서 미끼로 멀리 던지는 중입니다.
큰 것을 낚으려면 큰 미끼를 써야하고, 멀리 던저야 하고, 힘껏 던져야 하고.....
그리고 다시 감아올리고, 또다시 던지고....
보지는 못했지만 저는 분명히 이 청년분 대어를 낚았을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댓글
Steve 2022.07.27 17:49

생동감이 넘처흐르는 장면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

댓글
JICHOON 2022.07.28 06:59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흑백이라 좀 생동감이 떨어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내용을 봐주시니 감사하네요.

댓글
Fisherman 2022.07.27 19:50

우와~~~ 물튀는것 보소.. 새까지 절묘한 타이밍입니다.

댓글
JICHOON 2022.07.28 07:01 글쓴이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튀는 물이 좀 한몫을 해주었지요. 날아가는 새도 마침 도와주고... 하늘이 저를 사랑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댓글
max 2022.07.28 18:05

새가 절묘하게 잡혔군요.

댓글
JICHOON 2022.07.29 07:36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새가 없었으면 많이 심심했을 것 같은데 다행히 갈매기한테 도움을 받는 일도 다 있네요,

댓글

아틀란타 사진동호회

로그인

인생낚시

단축키

Who's JICHOON

추천갤러리

추천갤러리 운영규칙 보기

Kinetic

Supermoon in Atlanta ...

꼬마대장

Day 5

노을 아래의 휴식

금빛 머리칼에 스며든 ...

파리의 초저녁 스케치

도시의 두 얼굴

다~ 줄게

시간

시선의 거리 (부제: Si...

가을

Symbolism

쌍 무지개

기다림 그리고 결과

천사

9월의 은하수

낚시보다 인터넷

소년의 여행

어여쁘고 어여쁘다

별동별이 보이는 밤하...

Perseid 2025

해산물을 좋아하는 캠...

High Valley Airpark

히스토릭컬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