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Central Park, NY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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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 때 살던 태백은 겨울만 오면 사진처럼 눈이 왔었지요.
그 땐 추운줄도 모르고 놀았는데 요즘은 눈만 봐도 춥습니다.
그래도 카메라 들고 쫓아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마지막 연인(?)들이 이 사진 보면 꼭 갖고 싶어할 것 같습니다.
오 ... 정말 멋집니다.. 추천 꾹... 특히 갠적으로 첫번째 사진은 정말 좋습니다...
오오..진정 이작품들이 사진이란 말입니까?
1번은 동화속 나라.... 에 추천
오~ 성님...
죽입니다.
한방...꾹!!!
으.....메.....기죽어....요.
환상적입니다...예술의 극치???... 추천...
와~~!!! 한참을 보았습니다. 가지고싶고 찍어보고 싶어요^___^
넘 멋찐 사진 입니다.^^
정말 (뉴욕으로) 가고프게 하시네요~~ㅠㅠ
엽서가 따로 없군요.
환상적의 눈의나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