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5 19:36

파리의 초저녁 스케치

Edwin

조회 수 44 추천 수 7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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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8'

포타그 2025.10.25 19:50

제가 조아하는 분위기의 사진이네요..멋있습니다 ^^

댓글
Edwin 2025.10.26 14:04 글쓴이

포타그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마수걸이 2025.10.25 20:50

파리에 와있는거 같은 느낌입니다~ ㅎㅎ

댓글
Edwin 2025.10.26 14:04 글쓴이

마수걸이 님에게 달린 댓글

입체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댓글
치즈 2025.10.25 22:44

배경은 멈춰있고 사람과 자동차의 해드라이트는 움직이고 있네요.
파리의 저 거리는 언제나 그자리에 그대로 있고 변하는 것은 사람과 도로 위를 달리는 자동차 뿐이네요.
차분하면서도 움직임이 보이는 사진에 묘한 느낌이 드는군요.^^

댓글
Edwin 2025.10.26 14:04 글쓴이

치즈 님에게 달린 댓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댓글
포토프랜드 2025.10.26 14:06

거리의 모습을 살짝 장노출로 멋지게 담으셨네요.
느낌 좋은 길거리 사진입니다.

댓글
Edwin 2025.10.26 20:17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느낌이 좋으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Shalom 2025.10.26 23:17

영화의 한 장면 같네요.
장노출 기법이라 그런지 비오고 바람부는 파리의 밤 거리같은 느낌도 들고요~
단면적인 사진이지만 여러 감정들이 들게 하는 사진입니다~

댓글
Edwin 2025.10.27 02:00 글쓴이

Shalom 님에게 달린 댓글

복합적인 감정을 느끼셨다니 감사드립니다.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25.10.28 18:03

와 이건 post card로 만드셔도될듯해요 너무 멋져 ㅊㅊ입니다!

댓글
Edwin 2025.10.28 22:56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드립니다.

댓글
유타배씨 2025.10.28 21:40

빠리의 정취가 흠뻑느껴집니다.
초저녁의 스케스케치라는 제목이 유난히 잘 어울립니다. 거리사지의 정석을 보여주시네요

댓글
Edwin 2025.10.28 22:57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댕큐 소 마치!

댓글
왕눈이 2025.10.29 12:23

멈춰있는 것과 움직이는 것들의 조화가 느껴집니다. 흑백 톤도 멋있네요.

댓글
Edwin 2025.10.29 20:39 글쓴이

왕눈이 님에게 달린 댓글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댓글
max 2025.10.29 12:26

못본새 바로 추갤로 갔나요? 포네프?? 제가 꼭 찍어 보고 싶었던 사진입니다. 멋지네요!

댓글
Edwin 2025.10.29 20:40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알렉상드르 3세 다리 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