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물원에 갔습니다.
꽃에 바람을 담았습니다.



식물원에 갔습니다.
꽃에 바람을 담았습니다.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kiku 님에게 달린 댓글
Shaun 님에게 달린 댓글
docubaby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이건 또 뭔가요 ".. 서마사님 칭찬 감사합니다. ㅎㅎ
와우..묘한 느낌
한수 잘 배우고 갑니다...^^;;
Gibson 님에게 달린 댓글
에스더 님에게 달린 댓글
다양한시도를 즐기시는군요! 이공님 말씀이 다와오는 느낌이..가져지는데요 여인의 입장에서 봤을땐 그 투울립 닮은 빛 내주는 봄 드레스입고 샤랄라 하고 싶어지내요 전에 holland 방문시 공항에서 풍차들과 어울어져있던 투울립들이 기억이납니다 그때도 이맘때쯤 봄이었어요 반갑네요 ㅋ... 3번째 작품은 마치 속이 은은하게 비춰지는것이 보여져 표현이 예쁘게되어주네요. 추천하고싶슴니다, 담에도 기대할께요!
silk 님에게 달린 댓글
예전에 어디서 본 글귀가 생각납니다. "봄바람이 살랑살랑, 처녀 가슴 애태우는 봄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