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꿈꾸었던 나의 꿈
이젠 그시절 꿈조차 떠오르지 않는다.
불혹의 나이의 나의 모습
난 아직도 그 꿈을 찾고있는게 아닐까...
어린시절 꿈꾸었던 나의 꿈
이젠 그시절 꿈조차 떠오르지 않는다.
불혹의 나이의 나의 모습
난 아직도 그 꿈을 찾고있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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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 -
뿌리님의 사진도 참 좋지만 같이 달아주시는 글이 정말 명필입니다.
항상 사진을 한참 응시하게 만드시는 기술이 있으신 뿌리님.
나도 본받아야지..... -
Cat Fish가 걸렸습니다 어서 올리셔야지요~~~
잘 클린하셔서 콘밀 2 밀가루 1 후추가루, 블랙큰, 갈릭파우더를 잘 섞어 캣 피시를 튀기면 그 맛이 ~~~~ -
뿌리님 글은 로그인 하게 만듭니다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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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드님이 아닌지 ????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
아들 없음...
딸만 둘입니다...^^ -
헉..6년여가 지난 사진인데, 메인화면에 떠서 저도 모르게 클립 합니다. 진짜 멋진 사진이네요.
추천 눌러요.. 뿌리님 이야기가 오늘 출사때 나왔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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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풍경이 너무 좋네요~
한방 때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