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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조회 수 1,851 추천 수 4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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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lzio 2014.02.12 17:29
    세번째 사진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말씀하신 답답한 마음이 투영된 것 같이 보입니다..
    두번째 사진도 매우 너무 좋습니다... 바닥 사진 한장으로 오늘의 상황이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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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 2014.02.13 06:30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사진을 찍을 땐 아무 생각 없었데 그렇게 해몽을 해주식니 그럴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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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presso 2014.02.12 20:29
    갈 길은 바쁘신데 얼어버린 철장이 잠시 기다리라 하네요.
    마지막 사진은 봉 님의 마음이 고스란이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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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 2014.02.13 06:30 글쓴이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정말 맘은 바쁩니다. 다시보니 철창이 길을 막고 있는것 같네요..
    올해 사업 목표도 높고 갈길이 멉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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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케 2014.02.13 02:00
    우산 쓴 선전물이 눈 오는 날과 멋지게 어우러져 있네요. 마지막 사진은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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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 2014.02.13 06:31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사실 전 첫번째 사진에 아주 만족해 했습니다... 정말 저 각도 나오게 할려고 쇼를 했는데.. 지금 보니 좀 지저분해 보이긴 하네요
  • Shaun 2014.02.13 04:41
    와우~ 잘 나가신거 같습니다.
  • profile
    봉~~ 2014.02.13 06:32 글쓴이

    Shaun 님에게 달린 댓글

    귀차니즘 극복이 좋은 사진가가 되는 길인것 같습니다. 연습에 또 연습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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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4.02.13 05:13
    두번째 사진는 구름인줄 알았읍니다. 세번째사진도 이채롭고요. 할수 없는일 없으시니 작품을 만드시는군요;-) 추천
  • profile
    봉~~ 2014.02.13 06:33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오늘 일단 무조껀 1시까지 출근 하라고 했는데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진짜 일해야 하는데
    잘 지내시죠 ?
  • 깡쇠 2014.02.13 11:48
    첫번째 우산 속의 사람이 수상하여 자꾸 자꾸 보았는데...헉....!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봉님이 흐드러진 사진들 잘 보았습니다.
    제가 화룡정점을 찍습니다.
    얏.........추천.........추천 갤러리로.......가시게나........
  • profile
    에디타 2015.08.10 10:29
    오늘 아침은 바쁜데...
    그래도 잠시열어 당첨된?
    오늘의 추천 컷에
    한 마디----

    살다가
    살아가다가
    삶에 살어음이 낀 날
    살짝 당황하고
    앞도 희미한듯한 느낌...

    해가 나면
    해가 비추고 나면
    모든 것이 스르르
    모든 것이 스르르르
    지나가고 마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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