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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사회
2014.04.18 05:43

연주자들

조회 수 2,016 추천 수 4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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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 2014.04.18 07:15
    아주 크게 인화해서 보고 싶은 사진입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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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4.04.18 08:25 글쓴이

    봉~~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봉~~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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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케 2014.04.18 07:35
    마치 악단의 연주자들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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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4.04.18 08:21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사진을 볼때 그상황이 기억되서 크게 잘못보는 성향이 있는데, 보케님 말씀을 듣고 보니 확연히 연주자들로 보이네요. 덕분에 제목도 일꾼들에서 연주자들로 바꾸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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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케 2014.04.18 07:36
    하모니카 부는 유타배씨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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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4.04.18 08:23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맞아요, 지휘자와 트럼펫 연주자에 끼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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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케 2014.04.18 08:31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왼쪽 분은 지휘자로도, 아님 바이오리니스트로도 보입니다, ㅎㅎ
  • Shaun 2014.04.18 08:23

    저는 대포로 촬영하는 사진사 모습인줄 알았네요 썸네일 상으로는 ㅎㅎ


    유타배씨님표 사진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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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4.04.18 08:27 글쓴이

    Shaun 님에게 달린 댓글

    500mm 망원렌즈의 션님이 오른쪽에 계시네요 ;-)
  • Shaun 2014.04.18 08:28

    Shaun 님에게 달린 댓글

    추천스러움을 깜빡했네요 ㅎㅎ
  • 깡쇠 2014.04.18 09:06
    좋은 사진 작가의 조건 중에 창의성 그리고 자신감과 일관성이 중요하다는 글을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유타배씨님의 사진을 볼 때면 위의 말이 자주 생각납니다.
    이 사진 역시...!

    흑백의 사진으로 직접 암실 작업을 하신다고 들었는데 한장의 결과물을 마주 하실 때마다 무슨 느낌이실까?
    편하고 빠른 것이 대세인 작금의 시대에 느리고 고집스러움이 주는 메시지가 역설적으로 자극이 된다는.

    이 사진은 목탄으로 그린 그림 같습니다.
    역시 사진에서 포커스는 필수가 아닌 선택이였습니다.

    좋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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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4.04.19 14:50 글쓴이

    깡쇠 님에게 달린 댓글

    저의 허풍이 좀 심했나 봅니다. 암실작업은 아니고요, 현상만 합니다. 암실을 가지고 싶은데 제게는 여러가지 조건이 잘 안맞는것 같네요. 현상작업으로 그저 만족하렵니다. 언제나 성의있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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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4.04.18 10:27
    사진사 뒷통수를 맞는 듯한 느낌...ㅋㅋ..베리굿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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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14.04.18 17:00
    연필로 스켓치한 느낌이 좋습니다... 그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