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렸네요.
지난 2년여 동안 문명화가 되면 없어질 소수민족들의 삶을 담기 위해서 티벳, 중국, 몽고, 미얀마, 인도등등 부지런히 출사를 다녔습니다.
한국에서 전시회도 3회정도 했구요...
이번에 베트남 사파, 박하지역으로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그 중에서 자이족과 적자이족 사진 중 몇 장 올려봅니다.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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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렸네요.
지난 2년여 동안 문명화가 되면 없어질 소수민족들의 삶을 담기 위해서 티벳, 중국, 몽고, 미얀마, 인도등등 부지런히 출사를 다녔습니다.
한국에서 전시회도 3회정도 했구요...
이번에 베트남 사파, 박하지역으로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그 중에서 자이족과 적자이족 사진 중 몇 장 올려봅니다.









여행 그 자체가 주는 행복을 꿈꿔봅니다. 참 부럽습니다. 전시회도 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순박한 아이들의 미소에서 우리가 자라왔던 시골 저편에 묻어둔 추억도 새록새록 솟아납니다. 제가 딱 이랫거든요. ㅎㅎ
도시에서 자란분들은 상상도 못할 이런 풍경 !! 우리 동네 우리 친구들은 이런곳에서 자랐답니다.
왠지 오늘 아침은 가슴에 묻어둔 뭉클한 추억 한장 ..한장 .. 펼쳐보게 하네요. 청솔님 감사합니다.
사진들 다 좋은데 저는 두번째 사진이 더 좋아보입니다.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