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녕 ~~
그럼 안녕 ~~
예전에 엽서에
길고 긴 할 말과 심정을
이렇게 쓰던 사람들이 있었지요.
할 말은 많으나
이만 총총
.
.
.
( 2월 2일 아침 8시경에 사진올림 )
(소환마감: 2월 4일 오전 8시)
조회 수 789 추천 수 4 댓글 22
| Shot Location | Today and Everyday |
|---|---|
| License Type | Dol San |
Who's 에디타
고목과 새벽
PINK SAND DUNES 의 이모저모
-
-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드려요 ~
영신수련 묵상에 도움이 될 듯 ... -
맘의 고요함을 느끼게하는 사진입니다. -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고요함에 이르게 된다면 저에겐 기쁨이지요...
-
이야,,, 멋진 사진입니다... 색도 예쁘고 톤도 자연스럽고,, 심풀한 구성이지만 강한 인상을 주며.,,,
추천 들어가면서,,
이것은 틀림없이 아이폰으로 찍은 것이라고 다시 한 번 주장해 봅니다... -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요건 노트 3 이옵니다 ~ ( 노트2가 어떤 사연으로 돌아가시고 나서 마련 ) -
이런 사진을 담으시는 에디타님… 분명히 뭔가 우리가 속고 있는 것임에 분명해요. 아무래도 선수 같아요….
그리고 소환은 꼭 한명만 가능합니다. 둘을 부르시면 곤란해요. ㅋ -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타짜이십니다. -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타 짜......... 흠.
-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Today and Everyday님 은 ( --------->모자간이 한가족을 넘어 한 팀 인 것 같아서 동시에 호출했슴다 ㅎ ) -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신문고도 안보이고 이 억울함을 어디에 ... -
요런사진 제 취향인것 아시죠?..그리하여 추천 받아가세요..^ ^ -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풀 가
물 가
하늘 가
늘 그 언저리과 ㅎ
감솨 ! -
아... 에디타님이 숙제 코너에 내 사진 안 보셨나봐요 .. 엊그제 올렸었는데
암튼 또 올릴께요...뮤지엄 -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님의 이름이 눈을 씻고 봐도 안보이길래 .....이른 아침이라 그랬나봐용
전시장에선 못밨는디유~~ -
이렇게 해서 세번째 소환릴레이가 완성되었군요. 진작에 이걸 만들걸 그랬습니다.
에디타, Steve, Shaun, kiku, 서마사 이렇게 5분께 200점 포인트 주입합니다. -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뭔진 몰라도 일단 받아놓구요 ... 꾸벅 ^^
-
숙제 갤러리 사진 중에 추천 4개 이상이 된 사진은 한달이 지나면 추천갤러리로 이동됩니다.
축하드립니다. -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앗 ?
감솨드립니다.
더 노력하겠슴다 !!!
착하게 살겠슴다 ^.^ -
컴 켜자마자 내 사진이 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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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또 또 !!!
-
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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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