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주머니는 거의 15~20분 정도를 거리의 고양이들에게 빵조각을 주고 있었읍니다.
집으로 가는 길이 빠쁠것도 같았었는데.
조회 수 654 추천 수 6 댓글 16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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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얼마나 예쁘면 가던 걸음을 멈추고 저렇게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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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쇠 님에게 달린 댓글
아주머니 마음이 더 예뻤었을것 같아요. 지금 주는 빵들은 방금 산듯한 식빵봉지에서 꺼내던데... -
와...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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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유 님에게 달린 댓글
조아유님 오늘 좋은일 있나봐요~~
감사! -
포근한 사진입니다.
이런 골목길이 아직 있네요.? -
이것도 필름으로 찍으신 것 인가요? 색깔도 이쁘고, 어스름하고 허름한 골목길에서 저많은 냥이들을 먹이는 따듯한 인간미가 좋은데..
그보다 더 좋은건 사진의 입체감입니다..꼭 3D처럼...필름으로도 이렇게 찍히네요,,, -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저의 잘난체는 이렇습니다. 사진기는 주로 2개를 가지고 다니죠.
예전:
그냥 그러녀니의 보통, 기념사진: 작은 point & shoot 칼라필림 사진기
잘난체 사진: Nikon SLR 과 흑백필림
지금:
그냥 그러녀니의 보통, 기념사진: 작은 point & shoot 디지탈 사진기
잘난체 사진: 혹백 혹은 칼라 필림사진
입체감은 주로 필림보다 렌즈에서 많이 나온다고들 하던데요. 저는 잘 못느끼지만...
이사진은 말씀해주셔도 입체감은 잘 못 느끼겠어요. -
터키의 골목길 같은데 맞나요?
고양이는 별로 안좋아 하지만, 배경 인물 그리고 색상등이 매우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자꾸 들여다보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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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느낌 좋은 사진은 뭔가요? 우선 추천부터 드리고 천천히 다시 살펴 볼랍니다. -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천천히 다시 살펴 보았더니 "명작" 이었습니다. ;-) -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웃기는 것은요, 이 장면이 흥미로와 거의 필림 한통을 다 찍었은데, 제일 처음의 지금사진이 제일 잘 나왔읍니다.
이 아주머니는 고양이들에게 정신이 팔려, 제가 옆에 있는줄도 몰랐을거예요.
추천 감사합니다. -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심혈을 들이신 작품 이었군요! 역시나 좋아요~~~ -
얼레리오 이사진은 언제 추천 겔러리로 왔데요?...초고속 승진 사진이구만요..
밤에는 카메라도 쉬어야죠.. 낮에 고생했으니..카메라를 사랑해 주세요. -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말도 마세요. 광속 추천 사진이였습니다. -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늘 존경하는 서마사님도 다시 오신김에 한표 찍어주세요~~
(저도 한 3년차 회원으로 되어가니 뻔뻔해 집니다;-) -
아름다운 순간을 잘 담으셨습니다.
저도 추천누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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