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안의 불루

by 똘래랑스 posted Mar 21,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Extra Form
Shot Location street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 profile
    JICHOON 2016.03.21 12:01
    파란 빛을 받으니 마치 영화의 마지막 엔딩 장면 같습니다.
    연출이 아닌 진짜 이야기라 더 귀한 사진인 것 같습니다.
    연출은 돈주고 살수 있지만 이런 사진은 돈주고도 못찍죠.
    아름다운 사진 감사합니다.
  • hopes 2016.03.21 12:06
    거 참
    한참을 찿았네..

    피노키오 인줄.....ㅋㅋ
  • 똘래랑스 2016.03.21 12:07 글쓴이

    hopes 님에게 달린 댓글

    홉스님 그러다 열명 죽었다능...ㅋ
  • 똘래랑스 2016.03.21 12:17 글쓴이
    누가 여자고 누가 남자 일까요?
    확률이 너무높아 상품은 못걸겠네...ㅎ
    나는 어떻게 했나 생각들 해보삼..
  • blue_ocean 2016.03.21 12:29
    와우!!!!

    사랑과 영혼이 생각나는 영화 장면!!!!!!
    (인물들도 비슷하네요)

    열정... 서두르지 않는 둘 사이의 열정... (Passion)

    함께 (?) 느낄수있을 정도의 intimate 거리의 포착...

    왜... 이 분위기/느낌들을 느낄수 있을까...
  • blue_ocean 2016.03.21 12:34
    "블루가 빨강색보다 더 열정적이다...
    느끼하다...
    뜨겁다...
    흐믈 흐믈 하다" 
    - blue_ocean
  • 똘래랑스 2016.03.21 12:36 글쓴이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색깔.. deep blue..
  • profile
    유타배씨 2016.03.21 12:36
    이것은 어떻게 찍으신거예요? 빛이 기가 막히게 들어갔네요. 푸른빛도 신기하고요.
    옛배우들 같아요, 카사불랑카 같은 영화에서 나오는듯한..
  • profile
    서마사 2016.03.21 12:55
    이거 길거리 예요?... ㅋ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6.03.21 14:19
    남자둘아닌가요?

    파란빛이라 약간 몽롱한느낌을주네요!
  • 똘래랑스 2016.03.21 15:20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남과여 맞음..ㅎ
  • profile
    공공 2016.03.21 16:15
    어다가 입이고,, 정말 키스하고 있나하고 눈 빠~지게 들여다 봤어요
  • 똘래랑스 2016.03.21 16:21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ㅋㅋㅋ 원본은 좋은데..
    1초전 입니다요..
  • 똘래랑스 2016.03.21 16:49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이공님을 오래보게 했으면 일단성공..ㅋ
  • BMW740 2016.03.21 16:42
    그대안의 블루라...................... 그대안의 블루.................................... !! 추천요
  • 똘래랑스 2016.03.21 17:51 글쓴이
    누구나 맘속에 불루가 있을겁니다.,..
  • profile
    Happyfish 2016.03.21 18:30
    제목이 참 잘 어울려요. 희미한 실루엣에 강렬한 색상이 인상적입니다.
  • blue_ocean 2016.03.21 23:24
    어떻게 보면 (왼쪽) 남자가 혀를 내밀고 있는것 같기도 보이는데...
    ~에 ~ 히~~ 몹쓸걸 보았네엥~~~
  • 똘래랑스 2016.03.22 04:42 글쓴이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아닌데...
  • profile
    Pinkbrush 2017.04.09 15:09
    와~어케 이런 순간 포착을 기가막히게 잡으셧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