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1 03:21

짝짝이 신발

조회 수 534 추천 수 4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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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맘을 잠시라도 잊을수 있는 그곳으로 나 언젠가 돌아가리 예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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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9'

Today 2016.04.21 03:44

사진 멋져요,,, 예전에 살던곳.? 아님 할머니가 계신곳? 두번째 사진은 자화상 ?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4.21 17:19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1번은 삼천동이구 2번은 커플보며 부러워하는 ㅎㅎㅎ

댓글
blue_ocean 2016.04.21 03:44

와오...
멋집니다!!
두번째는 어디 할리우드 배우인지 알았는데...
기억님 이시죠??

추천 드립니다
바다건너까지 이 추천이 잘 도착하갈 바라며...

그리고 더욱더 멋진 사진 기다립니다!!...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4.21 17:19 글쓴이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할리우드 코매디 배우정도 ㅎㅎㅎ

댓글
아날로그 2016.04.21 03:45

정겨운 골목길이네...하고 들어와봤더니
기억님의 따뜻한 사진이었네요.
두번째사진은 차가운컬러지만 부드러운 느낌이예요.
음악과 참 잘 어울리는 사진입니다~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4.21 17:20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자전거가 사진을 살려줬네요

댓글
에디타 2016.04.21 04:24

아 ! 그리운 골목길 ...

댓글
에디타 2016.04.21 10:16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첫번째 꾹 ! @

색감이 시간을 뛰어넘게 합니다.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4.21 17:21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잠시 좋은 추억을 떠올리셨다면 감사합니다^^

댓글
mini~ 2016.04.21 04:55

즐거운 여행 되시길 ~~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좋은곳 많이 다니며 좋은 이들 많이 만나시고 ..
좋아 하시는 사진도 많이 담아오세요!!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4.21 17:23 글쓴이

mini~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할머니 뵈러가는 길은 항상 설래이네요

댓글
포토프랜드 2016.04.21 05:17

빛바랜 오래된 사진같은 느낌이 한옥과 잘 어울립니다.
근데 빈잔님은 고독해 보이네요... 즐겁게 보내다 오세요~^^

댓글
유타배씨 2016.04.21 06:00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참 잘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콜라대신에 한잔의 스카치이었으면 더욱 고독하게 보였을라나요?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4.21 17:24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리카노~~에요~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4.21 17:23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커플보며 부러워하고있어요 ㅠ.ㅠ ㅎㅎ

댓글
(이쁜)왕언니 2016.04.21 07:58

와우~~ 이 고독해보이는 사람은 어디서 많이? 본듯한데요?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4.21 17:25 글쓴이

(이쁜)왕언니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 부러워하는 거에요~

댓글
에스더 2016.04.21 14:27

한옥집 모습 참 좋습니다.
어려서 한옥집에 살았던 기역이 새록새록 생기는데요~~문 여닫는 소리도 참 좋았는데...
좋은 추억 많이 담아오세요.^____^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4.21 17:37 글쓴이

에스더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한떼는 미국에 저런 집짓는게 꿈이였는데 ㅎㅎ

댓글
아누나끼 2016.04.21 15:02

한국 떠나던 70년대 초의 골목... 그대로 재생시켜 주셨네요. 어디선가 된장찌게 끓이는 냄새가...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4.21 17:37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엄마가 저녁먹으라고 부르시고~^^

댓글
공공 2016.04.21 17:23

2번 사진 진짜 빈잔에 님이세요??
골목사진도 좋네요,, 빈티지라고 하나요...

한국에서 즐거운 시간 갖으세요,,
그리고,, 여기 시간으로 내일 저녁 유타배 씨 님,, 워크샵 행아웃으로 연결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시간되시면 시도 해보시죠~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4.21 17:38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나름 얼짱각도요

캄캄하게 얼굴은 커버해버리기 ㅎㅎ

댓글
판도라 2016.04.21 18:23

어릴적에 보던 골목이에요.
어딘가에서 엄마가 부르실거 같고 친구들과 뛰어놀던 ...
눈물이 왈칵 쏟아질것 같은 사진이에요!!!
그립고 돌아가고도 싶은 시절입니다...
삼청동이 더 번화하지 않고 그대로이길 하는 바램이에요~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4.21 20:52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저두요~^^
한국만에 아주 큰 매력이라 생각해요!

댓글
moonriver 2016.04.21 20:58

시댁이ㅡ옥인동이라 저런비슷한 골목을 따라 올라갔었는데. 좁은 골목에 그집의 사연이 보이는 그런길이였지요.

근데 빈잔님 얼짱 각도 잊지말고 그각도 유지하세요.
멋져요.
빈잔님도 사진도 !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4.22 21:52 글쓴이

moonriver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ㅎ 항상 어두운길만 다니겠읍니다~

댓글
BMW740 2016.04.21 21:37

언제나 설래게하는 조국 대한민국..
빈잔님의 고국 여행이 이 골목에 모두 담겨있네요.
이곳 미국에서는 보기 힘든 정겨운 모습들이
마음을 흔듭니다....
멋진 사진 많이 담아오세요..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4.22 21:53 글쓴이

BMW740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이제 곳 도시로 나가서 찍어야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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