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h - Aria de la Pastorale BWV 590
Rainy day stroll
by pookie posted Apr 22, 2016
| Shot Location | Times Square, NYC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Bach - Aria de la Pastorale BWV 590
-
-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추천 감사합니다. -
비 오는 날은 역시 클라식입니다......
추천입니다. -
(이쁜)왕언니 님에게 달린 댓글
추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오늘 날씨와 너무 잘 어울리는 사진과 음악이네요. ㅎㅎ 멋지네요!! -
mini~ 님에게 달린 댓글
격려의 댓글 고맙습니다. -
음악은 듣지 못해도 사진이 말을해주네요~~~멋져요!! ^____^
-
에스더 님에게 달린 댓글
스마트폰에서는 듣지 못 할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겹도록 자주 오갔던 거리인데, 이젠 못가본지 4년이 넘었네요. -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가끔 뉴욕에서 찍은 사진 보여주십셔~
고맙습니다. -
멋진 사진 추천합니다 일등 작품입니다 -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추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푸키님 좀 시원찮은 사진도 올려주셔요. 이공님께서 무척 배아파 하고 계십니다. -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창님께서 설마요..ㅎㅎ
허접한 제 사진에 분에 넘치는 추천을 많이 해주셔서..
이러다 아사동의 공공의 적이 되는 게 아닌지.. -
pookie 님에게 달린 댓글
아,, "창님" 얼마나 오랫만에 들어 본 옛날 제 닉네인지... 정겹네요,.,
잘못 찍은 사진들로만 골라서 올려주세요 ~~~ -
정말 사진속에 비오는 날의 느낌이 들어있어요, 토닥토닥 빗방울 소리 들으며 걷는 것같은 ,,,, -
놓쳤던 사진이었네요.
때로는 자신도 타인인 듯한 순간이 있지요.
타인도 남같지 않고 마치 나 인가 ? 한 때가 있구요.
슬쩍 횡단보도를 휙 지나쳐 사라진 이름도 모르는 그 ( 녀) 가
대책없이 그리울 때가 있다...그래서 어떤 때는 길을 가다가 물끄러미 뒤를 돌아다 본다.비 올 때 우산 속은 더욱 궁금하다 ...저마다의 세상이 그 안에
와우~ 보는 눈을 즐겁게 해주는 정말 멋진 작품 입니다!
푸키 님은 아사동 보다는 개인전을 여셔야 더 어울리실것 같아요.
음악 선택 하시는 것 까지도 맘에 딱 듭니다. ^^
추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