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2 15:25

Kites

조회 수 281 추천 수 5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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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shinon 35mm from Yashica Electro 35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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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6'

허바 2016.07.02 17:37

아름다운 풍경에 매료됩니다 시원해요작품 즐감합니다

댓글
JICHOON 2016.07.03 05:56 글쓴이

허바 님에게 달린 댓글

시원하셨다니 감사합니다. 하늘 색상에 좀 신경을 썼더랬습니다.

댓글
keepbusy 2016.07.02 18:07

물색깔을 보니 대서양에 가족여행을 가신것 같네요..
뛰어다니는 모습에 즐거움이 배어있습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

댓글
JICHOON 2016.07.03 05:58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Jekyll island에 와 있습니다.
행복감 충전하는 방법중 하나가 아이들 즐거운 모습 바라보는 것이지요.

댓글
유타배씨 2016.07.02 20:51

아이 무서워, 연이 따라와요.
참 재미있게 구도를 잡으셨네요. 아이들 모습을 담는데는 대가가 되셨읍니다. 전 참 좋아요.
그런데 바닷물의 색깔이 갈색 빛이 나네요.
아참, 또 잊었네요. 칭찬입니다.

댓글
JICHOON 2016.07.03 06:03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아이들이 즐거워해 주니 고마운 일이죠. 그걸 옆에서 지켜보고 사진에 담을수 있어서도 감사하구요.
모래가 고와서 바닷물에 계속 떠다니다보니 물빛이 갈색이더라구요.
즐겁게 감상해주시니 감시합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6.07.05 07:11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참 사진 보기 좋습니다. 동화같아요. 이번 출판소그룹에 함께 하실것인가요?

댓글
JICHOON 2016.07.05 07:52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전 글쓰는 재주도 없고 맘에 드는 사진을 일년에 한장이나 건질까 말까한지라 소재가 빈궁하여 참가를 못하고 있습니다.
늘 추구하는 사진의 주제는 한가지 있는데 이걸 아직 책으로 만들 실력이 안되요. 흑흑흑...

댓글
서마사 2016.07.05 08:01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내가 그래서 또 한번 지춘님을 눈밖에 내놓았죠...이런 분이 참여를 않하니 모임이 유야무야되는 슬픈 현실의 원흉..

댓글
JICHOON 2016.07.05 08:05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그랬구나... 어쩐지 요즘 서마사님께서 저를 좀 째려보신다 했어요.

댓글
유타배씨 2016.07.05 08:09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지춘

댓글
JICHOON 2016.07.05 08:16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이미 전 서마사님 눈밖에 났어요.

댓글
깡쇠 2016.07.02 21:40

시원하고 자유롭다...하늘도....뛰는 아이들과 뒤따르는 연도....앞날도...
그렇게 이미지가 느껴집니다.
아빠의 바램과 마음이 보이는 아빠표 사진
잔잔하고 감동적입니다

댓글
JICHOON 2016.07.03 06:06 글쓴이

깡쇠 님에게 달린 댓글

아빠표라... 감사합니다. 맘에 쏙드는 단어입니다.

댓글
서마사 2016.07.03 07:47

사진이 왜 이쁘게 나왔지?..이상하네.. 저렇게 이쁠리가 없는데...이상하네.. 아...진짜..이상하네?

댓글
JICHOON 2016.07.03 19:26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이쁘게 봐주시다니 이런 은총이....

댓글
열_마_ 2016.07.03 11:24

평화롭고 자유스럽네요. 이런 아빠표 감동은 제가 딱~ 인데... 요즘 별볼일이 없어서 ㅎㅎㅎ
(난 이런거 언제 '추천'한번 해 보나?~~ ㅎ`)

댓글
JICHOON 2016.07.03 19:28 글쓴이

열_마_ 님에게 달린 댓글

추천을 받는 것은 녹녹치 않으나 추천을 하시는 것은 마우스 클릭 한방이면 됩니다. 뭐 제가 꼭 추천을 받으려고 이런 말씀드리는 건 아닙니다. ===333

댓글
공공 2016.07.03 19:19

즐겁군요, 100% 만땅으로 충전되서오세요.
사진이 좋습니다.

댓글
JICHOON 2016.07.03 19:31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운전이 쉽지는 않네요. 전 장거리 운전에 아주 취약해서리...
하지만 무사히 집에 들어와 침대 위에서 찍은 사진들을 둘러보는 그 기쁨은 한마디로 표현을 다 못하겠네요.

댓글
Sunshine 2016.07.03 21:21

평범할것 같은 사진을 평범하지 않게 찍으셨네요. 너무 이쁘요 ~~^^ ㅊㅊ

댓글
JICHOON 2016.07.04 04:43 글쓴이

Sunshine 님에게 달린 댓글

이쁘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제 눈에는 당연히 이뻐 보입니다. 제 딸이 저기 있으니까...
연출이 아니라 같이 있으면서 찍는 것이다보니 이런 사진을 찍을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큰 행복이더군요.

댓글
Steve 2016.07.04 19:05

추천할수밖에 없는 사진입니다. ^^

댓글
JICHOON 2016.07.04 20:31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부족한 사진에 이렇게 격려해 주시고 가시니 힘이 나네요. 더 열심히 찍어볼랍니다.

댓글
포토프랜드 2016.07.11 16:02

와~ 신기합니다! 잿빛 바다와 파란 하늘이 공존 하고 있군요.
아이들과 연 날으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댓글
BMW740 2016.07.12 05:57

행복표 사진 ..
오랫만에 연날리는 모습보니 왠지 기분 좋아집니다.
향수를 자극하는 아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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